[신경북뉴스] 김천소방서는 지난 7월 25일 경북 김천시 대덕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김천시 대덕면 관기리 330번지에 위치한 조립식 경량철골구조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 거주자는 화재를 최초로 인지한 직후 침착하게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며, 그 결과 불길의 확산을 막고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화재 원인은 차단기 인근 콘센트에서 발생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재산 피해는 약 100만 원 수준에 그쳤다. 만약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거나 초기 진압이 지연됐다면 더 큰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번 사례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초기 대응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신경북뉴스] 김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상호)는 지난 12월 12일, 관내 자활근로 참여주민 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참여자 재도약프로그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채용환경과 디지털 구직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은 (사)경북경영자총협회 김혜정 강사가 맡았으며, ▲직업 가치관 검사 ▲구직활동 점검 ▲채용시장 트렌드 분석 ▲스마트폰 기반 일자리 탐색 ▲개인별 구직 계획 수립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채용 플랫폼 접근법과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등은 참여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구직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연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명확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방법도 익혀 실제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상호 센터장은 “자활 참여자들이 최신 취업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취업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월 12일 오전 10시 율곡 생활물류복합센터에서 김천시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경북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여 공공 분야에서부터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연회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시시설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김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로 인정받아,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주행을 승인받은 자전거도로를 운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지역이며, 이러한 배경이 이번 시연회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구기업 ㈜에코브는 지난 김천 김밥축제에서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행사 물품 운반, 관광객 수송,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모델로 활용됐던 사례와 함께,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대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시승 ‧ 체험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화물용 전기자전거는 후면에 부착되는 모듈에 따라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모빌리티”라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일, 김천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남숙)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진 것으로, 특히 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활동해 온 선배들의 나눔 실천이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김남숙 총동창회장은 “김천여자고등학교에서 함께했던 시간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 만큼, 동문으로서 고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응원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김천이 더욱 따뜻한 복지 도시로 나아가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과
[신경북뉴스] 김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박희중)는 11일 김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 이·통장연합회는 22개 읍면동의 이·통장 협의회장이 모여 구성된 조직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박희중 김천시 이·통장연합회 회장은 “김천시 읍면동 이·통장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김천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 지역에서 주민 편의 증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묵묵히 힘써 주고 있는 이·통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농촌협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시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읍·면장을 비롯한 행정기관 관계자들과 주민 대표들로 구성된‘생활권 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농촌협약 사업의 비전과 목표, 세부 사업 내용, 거버넌스의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방안과 실효성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는 자리였다. 한편, 농촌협약 사업은 지자체가 수립한 중장기 계획(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공간 정비, 정주·주거 여건 개선, 일자리·경제 활성화, 사회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를 패키지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김천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2029년까지 국비 249억 원, 도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453억의 정책 예산을 확보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촌협약 사업이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는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2월 1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4기 시민참여단 위촉식과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총 29명이 제4기 시민참여단으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을 마친 제3기 단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촉진, 여성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현장 활동과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올해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축제 및 행사장에서 시민 대상으로 피자와 커피를 무료로 나눠주며 양성평등 인식 제고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11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현장학습 및 워크숍을 실시하여 시민참여단의 이해도 향상과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총 35,088건 5,391백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김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및 이륜차(125cc 초과) 소유자이며, 연세액을 선납한 연납 차량과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1/2씩 후납 형식으로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차,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위택스 인터넷 지로 및 은행 인터넷 뱅킹 납부, 지방세입 ARS 납부 시스템을 통한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 납부, 납부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전자납부번호) 등이 있다. 자동차세를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주요 지방세 재원으로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9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영평가를 앞두고 2025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사장을 비롯해 본부장과 경영평가 TF팀이 참석하여 확정된 평가지표를 면밀히 검토하고,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 그리고 평가 대응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지표별 추진실적과 미흡 분야에 대한 정량·정성 기준을 재점검하고, 타 지자체 및 우수 공기업 사례를 참고하여 대응 전략을 보완했으며, 조직 전반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부서별 실행체계 강화 방안 마련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추진성과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평가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지표 중심의 단기 대응을 넘어 조직 전체가 지속적으로 혁신을 실천하는 경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소방서는 겨울철 물류창고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2월 11일 오전, 롯데웰푸드㈜ 김천공장(공장장 김홍규)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이랜드패션통합물류센터와 칠곡 지천면 냉장·냉동 창고시설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겨울철 물류창고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환 소방서장은 롯데웰푸드(주) 김천공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물류창고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기본에 충실한 안전관리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특급 및 1급 물류창고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와 업체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며, 카카오 단체방 등을 활용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중점 관리와 자위소방대의 활동 강화도 요청했다. 송영환 서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