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중동교 재가설공사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이장 등 약 40명이 참석해,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설명회는 사업의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동교는 국도 59호선에 위치해 있으며,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됐다. 현재 교량은 차로 폭이 좁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도로시설 기준에 미치지 못해 이용자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의 경간장과 형하고가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을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로 교량을 새로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로 폭을 넓히고,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공간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중동교 재가설공사는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국도 기능 회복을 위한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17명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장기요양 5등급·인지지원등급에 해당하는 이들이 중심이다. 프로그램 구성에는 운동, 공예, 원예 등 인지 자극 활동과 인지 훈련, 회상 활동 등 다양한 방식이 포함되어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참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보호자의 부담도 줄이고자 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어르신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이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으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상주박물관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교원을 대상으로 한 특수분야 연수 운영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8월에 실시되는 연수는 초등 및 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 관내 유적지 탐방,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교 교육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주시 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 역사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와 실제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의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며, 두 번째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개발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이다. 참가 자격은 공공데이터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총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 1개 팀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개방형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교사를 위해 총 6종의 진학자료를 개발해 3월 중 도내 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현장 교사들과 협력해 제작했다. 교사용으로는 ‘2027 대입 설명회용 PPT’와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설명회용 PPT는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의 주요 경향과 대학별 입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각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 및 편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합불 검색 및 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3년간 도내 고교의 실제 합격과 불합격 사례를 데이터로 정리해 교사의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학생 대상 자료로는 ‘대입 정보 포스터 4종’, ‘2026학년도 대입 정보 달력’, ‘2026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2027 대학 진학 정보’가 포함됐다. 포스터는 학년별로 1학년용 진로 진학 로드맵, 2학년용 2028 대입 정보, 3학년용 2027 대입전형 일정표와 정보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대입 정보 달력에는 올해 주요 입시 일정과 대학별 정보, 시기별 준비 사항이 정리돼 있다. ‘2027 대학 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교육부의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함양을 목표로,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연계하는 교육부 정책에 따라 마련됐다. 총 36차시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비대면 18차시와 집합 18차시로 나뉘어 진행된다. 비대면 과정은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로 운영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실시된다. 각 기수에는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는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 및 평가 설계 실습과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의 평가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연수 운영에 앞서 연수 모듈과 콘텐츠 개발, 강사 요원 워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고교학점제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약 15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핵심 사항을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 영상을 도내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에 안내해 학교 교육 활동과 연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간에 학생 교육 자료로, 신학기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안내 자료로 사용된다. 또한 교원 연수에도 해당 영상이 활용된다. 경상북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쿨TV’에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도 영상 시청을 안내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방학 기간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겨울방학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으로 운영 기간이 확대된다. 이를 통해 학교의 돌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4주간 대구·경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50개 내외의 프로그램이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체육·문화예술·사회정서·창의과학·기후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학생 발달 단계와 흥미를 반영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각 프로그램은 1학급 25명 기준, 총 16차시로 구성된다. 대학 교수 등 대학 인력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자원 활용도 강화한다. 심사는 돌봄·교육 목적 부합성, 프로그램 구성의 적절성, 대학 인력 참여도, 성과관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80점 이상을 받은 프로그램 중 예산 범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함께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 행사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해 경북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된 15억 6,958만 원을 경북교육청에 전달했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2003년부터 경북교육청이 NH농협은행, BC카드사와 협약을 맺어 운영 중인 법인 및 개인카드다. 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의 법인카드 사용액의 1.0%와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 시 카드 1장당 1만 원씩 산정되어 조성된다. 이번에 모인 적립금은 학생 복지 사업과 교직원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쓰인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적립금 전달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경북교육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올해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계 종류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 원,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에 따라 1,0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 영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 또는 수입사와 사전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신청 순서에 따라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