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동절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관내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건설현장, 도로·옹벽, 공공시설, 문화재, 산림긴급 벌채지 등 동절기 및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주요 취약시설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필요 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구조물 안전선 확인, 균열상태, 안전관리대책 이행여부 등 위험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의 안전도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이 발견될 시설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사용금지, 통제선 설치 등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단계별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종 재해와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생활권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과 관련해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6일 벌채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22일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을 대상으로 올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343ha를 발주해 지난 11월까지 1차 사업 214ha를 완료했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추진 중인 2차 사업 129ha에 대해서도 현재 약 80%의 공정률을 보이며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 초빙 교육 △자체 안전 체크리스트 제작·배포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의 업무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산림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의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에 시행될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역시 보다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6일 단촌면에 소재한 황금농장 김후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금농장은 돼지 사육을 전문으로 하는 농장으로, 김후순 대표는 지난해 연말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후순 대표는 “올해 황금농장 역시 산불로 피해를 입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이 의성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후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의성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2025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매 실적과 직거래 활성화 성과,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정량지표 90점, 정성지표 10점으로 구성된 평가에서 의성군은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평가 결과 의성군의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총 판매금액은 약 100억 원 규모로, 실질적인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온라인 판매 비중이 두드러졌으며,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비대면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판매 구조를 구축한 점이 성과로 인정됐다. 직거래 분야에서도 성과가 뚜렷했다. 의성군은 연간 85회의 직거래 장터에 참가·운영해 약 10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누적 기준으로 400여 농가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고, 불필요한 규제개선을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부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의성군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수립, 각종 지원사업 실적, 시책참여 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의성군은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디지털전환 지원모델 확산사업 △입찰정보 무료지원 및 공공조달 등록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 참여 등에 노력한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한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026년 1월 9일 0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5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2023년 8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조정 내용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기본거리는 2km에서 1.7km로 변경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또한 그동안 적용되지 않았던 군계외 할증(20%)이 새롭게 도입된다. 심야할증(20%)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적용되며, 호출료는 종전과 같이 1,000원이 유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요금 인상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며,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9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서 및 군민 추천을 받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3)과 우수팀 1팀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공무원 최우수에는 저비용·고효율 커튼형 햇빛차단망 기술을 개발해 농가 폭염 피해 감소와 생산 안정화에 기여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인규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학교․공공급식 확대를 통해 중소농 판로 확대에 기여한 농업기술센터 유통정책과 구동환 주무관 과 안티드론 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통해 신산업 대응에 기여한 신공항지원과 강구현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에는 산불 재난폐기물을 신속하고 체계적인 처리로 재난 대응력을 높인 환경축산과 오은정 주무관, 체납 부동산 정리로 지방세 세입 증대에 기여한 재무과 김동림 팀장, 출산통합지원센터의 주말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 보건소 건강증진과 김수진 주무관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정보시스템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노지 스마트농업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의성군 관계자를 비롯해 스마트농업 전문가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스템 운영 안정화와 확산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구축 성과와 함께 실제 영농 현장에서의 안정적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제시됐다. 의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5억 원을 투입해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정보시스템은 AI 기반 생육진단과 스마트 관수 설계를 바탕으로 실증을 거친 데이터 중심 영농관리 체계를 현장에 구현한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구축된 시스템은 ▲생육·관수·방제·농작업·영농일지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영농관리 플랫폼 ▲영농 데이터의 수집·분석·시각화를 담당하는 데이터 플랫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농가용 앱과 운영자용 웹을 함께 제공해 현장 활용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윤 선수는 지난 1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원호 선수(증평군청)를 3-0으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4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8강전에서 채희영 선수(영월군청)를 2-0으로 꺾은데 이어, 4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홍승찬 선수(문경시청)를 2-1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윤 선수는 “군 복무 이후 다시 모래판에 서며 걱정도 있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기에 좋은 성적으로 복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태백장사 등극은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극복하고 의성군청씨름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그동안 피땀 흘려 준비해 온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이뤄낸 선수에게 깊은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4일 제주시 및 ㈜NS쇼핑(대표이사 조항목)과 우수 농특산물 유통 확대와 판로 다각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의 대표 공동브랜드인 ‘의성眞’ 농산물과 제주감귤 통합브랜드 ‘귤로장생’의 우수 농산물을 연계 발굴하고, NS쇼핑의 TV홈쇼핑·모바일·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홍보와 판매를 활성화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NS쇼핑은 농수축산물 전문 유통기업으로, 전국 단위의 TV홈쇼핑과 모바일·온라인 판매망을 기반으로 산지 연계형 유통을 확대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공동브랜드 ‘의성眞’과 제주감귤 통합브랜드 ‘귤로장생’의 우수 농산물 발굴 및 홍보 채널 확대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상품 인지도 상승에 따른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3자 협약은 최초로 추진되는 협력 모델로,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지자체 간 역할을 분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