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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유한철 ㈜서울승합 회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개최

고향 사랑 실천하며 지역사회 기여 지속
산불 피해 복구에 1억 5천만 원 기부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 이어가

 

[신경북뉴스] 유한철 ㈜서울승합 회장이 의성군에서 16번째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의성군은 3월 6일 유한철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한철 회장과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한철 회장은 의성군 출신으로, 재경의성군향우회 회장과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고 있다. 그는 고향에서 재난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2025년 의성군 산불 당시에도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2013년부터는 의성군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약 1억 원을 기탁했고, 고향사랑기부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서울승합은 1949년 설립된 서울의 대표적인 버스 운송기업으로, 오랜 기간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유한철 회장은 "멀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 의성에 있다"며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한철 회장님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멀리서도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후원과 나눔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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