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6일 본청과 농업기술센터, 읍.면에서 근무하는 농업·농촌 분야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를 초청해 새 정부 농업·농촌 국정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국정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내년도 농식품부 예산이 사상 처음 20조 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의성군의 국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늘 강의는 직원들의 농정 역량을 높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공무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 시군 농정평가 대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농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숙년)가 지난 25일(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은 직접 준비한 떡국 1,500인분을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눴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가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정성을 더했다. 한숙년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지정은 의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군 종합발전의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의성군은 ▲직급별 토론식 성인지력 향상 교육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 교육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안전 꽃피움 마을’ 조성(2개소)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아이긴급돌봄센터’ 운영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운영(3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주민과 군민참여단, 행정이 협력하여 생활 속에서 성평등을 실천해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군민 모두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초등발명·메이커반과 초등SW-AI반에서 1년간 열정을 다해 학습하여 수료한 학생 29명과 학부모 및 지도 강사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여 영재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수료식은 원장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교육활동 영상 감상,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우수 학생 소감 발표, 지도 강사님의 축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영된 영상에는 지난 1년간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온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어,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성장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수료식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의성영재교육원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영재교육이 자녀에게 큰 자산이 됐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전영배 의성영재교육원장은 “학생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6일 ㈜에스원에서 300만원, 영천시해병대전우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1977년 국내 최초의 보안회사로 출범한 ㈜에스원은 48년간 축적해 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건물 관리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 환원에 뜻을 두고 2015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기탁금이 4천만원에 이른다. 신기종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기탁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해병대전우회는 해병전우회의 발전은 물론, 주민 안전을 위한 야간 방범 순찰, 수상 인명구조 훈련 지원, 환경정화 활동, 각종 행사 지원과 교통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며 올해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조한웅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관에서 제6기 농업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도시민)을 대상으로 체류 공간과 영농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3월 11일 개강해 9개월간 총 221시간 동안 추진됐으며, 상반기에는 ▲텃밭 재배 실습 ▲기초 영농기술 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지역민과 연계한 사랑의 빵 만들기 ▲옥수수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농업 전문 교육기관 위탁 과정을 통해 농업창업과 경영, 회계 등 농업·농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으며, 총 12명의 교육생이 수료 및 이수했다. 이 가운데 3명은 영천시에 정착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주택 마련을 준비 중이다. 교육생 대표 정모 씨((57세)는 “처음부터 치유농업을 목표로 영천에 왔지만, 농촌 생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막연했다”며, “교육을 거듭할수록 교육생들과 함께 배우며 실제 정착 계획을 실행하게 됐고, 앞으로 영천에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귀농 생활이 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매개로 장애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타인과 소통하고 정서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장애학생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영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주토피아2'를 관람하며 올바른 관람 예절을 실천하고, 관람 후에는 완산근린공원에서 영화 감상문 쓰기와 감상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활동이 장애학생들이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6일 포항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5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영천시는 상금과 함께 2,5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분야 정책수립,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절약사업, 에너지분야 교육·홍보 등 총 8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영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지속 추진과 취약계층 LED 보급사업 등 에너지복지 정책 확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8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85억원(2023년 35억, 2024년 30억, 2025년 20억)을 투입해 공공건물 및 주택 등 총 794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보급해 전기요금 및 연료비 절감에 기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6일 생활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30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교육과정을 마친 총 328명(화요반 164명, 금요반 164명)의 학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한 후, 학사 보고, 장학금 기탁(321만 4천원), 표창장 수여, 참석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에는 화합 한마당 윷놀이와 충효사 문화예술인 불자회의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화합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제30기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노인대학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소중한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졸업을 맞이하는 모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같은 사회적 활동이 지역의 활력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 개설된 대한노인회 영천
[신경북뉴스] 영천시새마을부녀회는 26일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김장 나누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해마다 진행됐다. 지난 9월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부녀회, 지도자협의회, 직·공장협의회, 문고 등 6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수확부터 재료 손질과 양념 만들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이웃을 향한 마음을 더해 왔다. 전호란 회장은 “예상치 못한 이상기온으로 배추 심기가 늦어져 걱정했으나, 새마을 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정성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풍성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모종 심기부터 수확, 김장까지 매년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힘써주신 전호란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배추값이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물가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