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 이장연합회는 28일, 경북도립대학교 예천캠퍼스 문화체육관에서 관내 이장 280여 명을 대상으로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 간 상호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원 회장의 인사말씀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이장 표창수여로 한 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장들의 공로를 격려했으며,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이장 리더십 전문강사인 양평호 강사가 주민과의 소통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김상원 연합회장은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늘 봉사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의 역할이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 이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 기회를 마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공헌활동의 실질적 효과를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이 한층 더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수행한 활동의 지속성, 협력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증한다. 공단은 ▲재난재해 복구활동 ▲취약계층 생활지원 프로그램 확대 ▲공공시설 안전환경 개선 ▲지역 문화․체육 활성화 참여 확대 ▲지역기관․단체와의 연계사업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지역 내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현장 진화 지원과 피해 복구 작업 등 적극적인 재난 대응에 앞장섰으며,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무료 서비스 제공,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민 생활 편익을 위한 시설 개방 및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이러한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1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 주요 호텔기업과 민간투자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6,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국내 38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참여했으며, 민간투자사인 ㈜제이스글로벌, ㈜유에이치씨(UHC), ㈜서한이 함께 호텔 건립 추진에 뜻을 모았다. 또한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들도 협약에 동참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신규 호텔 건립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8월부터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투자사와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안동시가 운영 중인 ‘투자유치홍보단’이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하며, 맞벌이․한부모․양육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있다. 올해는 지원 기준 완화에 더해 경상북도의 본인부담금 지원까지 추가되면서, 안동시민의 체감 비용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하원 및 학교 등․하교 지원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간식 챙김 등 가정별 필요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상향되면서 더 많은 가정이 정부의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양육 부담 감소는 물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 지원에 더해, ‘경상북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이 시행되면서 실제 이용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더욱 줄었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생후 3개월 이상~만 9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이며,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선납하면 다음 달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27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쿠킹룸에서 열린 ‘2025년 경북광역자활센터 커피 직무교육(베이킹 실습)’ 에 클라우든카페 자활참여자 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경북지역 내 자활사업단 클라우든카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카페 사업단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경북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하고 조순정 강사(꼼지락하우스)가 진행했으며, 카페 매장에서 직접 제조·판매할 수 있는 베이킹 기술 습득과 자체 제조 메뉴를 통한 사업단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카페에서 활용 가능한 디저트 레시피와 제조 노하우를 익혔으며, 향후 매장 메뉴에 적용해 판매까지 연계하는 것을계획하고 있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클라우든카페 참여자의 직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 다양한 수제 디저트 메뉴를 제공해 자활사업단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반용부 센터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경북광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카페 참여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예천한우 판매를 전국 시장으로 확장하고, 예천한우 브랜드 홍보·유통·포장 처리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자 모집에 나섰다. 예천읍 상설시장2길 14에 위치한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부지 1,813㎡, 연면적 2,727㎡ 지상 2층 규모이며, 운영자의 사용허가 면적은 1층 844㎡로 ▲식육포장처리시설 288㎡ ▲냉장 및 냉동, 일반창고 172㎡ ▲사무공간 등 384㎡로 구성된다. 참가 자격은 ▲지방계약법령상 참가 자격 보유 ▲대구·경상도 내 한우 식육포장처리업 운영 사업장 보유 ▲관련업 5년 이상 운영 경력 ▲자본금 4억원 이상 ▲최근 2년 평균 매출 150억 원 이상 등이어야 하며, 예천한우만 취급해야 하고 관내 소매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도매 판매만 가능하다. 사용허가 기간은 5년(1회 5년 범위 내 갱신 가능)이고, 제안서 접수는 12월 11일 9시부터 12일 18시까지 예천군 축산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평가위원회는 12월 18일 개최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입찰정보란 및 온비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한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산림과수분야에서 예천군 호두 재배 임가인 손종수 씨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을, 최운섭 씨가 산림청장상(우수)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 따라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는 ‘예천호두작목반’ 회장인 손종수 씨가 최우수상 수상자로서 표창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산림과수 중 호두, 밤, 떫은감, 대추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우수 재배 임가를 선정했다. 예천군 효자면은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청정 고지대 지역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호두를 재배하는 손종수 씨와 최운섭 씨는 친환경적 농법을 통해 알이 크고 속이 꽉 차며 껍질이 얇은 고품질 호두를 생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천군은 전국 호두 생산량 4위를 차지할 만큼 품질과 생산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수상은 지역 호두 산업의 위상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읍 기존 청사 부지에 준공한 신청사로 11월 28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총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627㎡,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예천읍 원도심 한천 둔치에 자리 잡은 신청사로의 이전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한 업무 환경에서 지역 주민의 요구에 원스톱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청사 이전은 민원인의 불편함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는 신청사에서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내부 단장을 마무리하고 도서 정리와 최종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 후 1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임시도서관에서 대출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성중 교육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며 열린 교육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풍양중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학습코칭-학교적응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적응상담’은 New Start 특별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과 위기 징후 학생을 찾아가 학습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 동기와 기술, 태도 등을 점검하고, 심리 상태와 문제 해결 전략을 함께 배우며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업 중단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부 습관을 돌아보며 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번 경험을 통해 성적 향상에 대한 희망이 생겼고,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이야기할 기회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보다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아이키움 마을돌봄터 문동숙 센터장이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돌봄분야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27일, 서울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예천군과 경북도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원봉사대상은 창의적 민원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으로,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1명, 본상8명, 특별상 2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 SBS사장, 농협 대표의 축사와 함께 공적심사 경과보고, 수상자 공적영상 소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SBS 사장 공동명의의 상패와 상금(특별상 300만 원), 그리고 농협에서 제공하는 부부동반 여행상품권(300만 원 상당)이 함께 수여됐다. 시상식 내용은 당일 SBS 뉴스에 보도되며, 12월 4일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문동숙 센터장은 예천군 지역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