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의성군에 기부 의사를 전달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동참했다. 의성군은 조수미가 지난해 12월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 이후,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조수미의 기부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조수미는 "늦었지만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 지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선생님께서 의성군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한 엽산제 지원을 2026년 3월부터 확대한다. 의성군은 임신 전부터 출산, 영유아기까지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확대되는 사업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모의 건강을 지원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비부모 영양제(엽산제) 지원은 임신 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의성군인 예비부모와 난임부부로, 남성과 여성 각각 연 1회 엽산제 3개월분(3통)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의성군보건소를 방문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진행된다. 엽산제는 비타민 B군에 속하며, 태아의 뇌 발달과 신경관 결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의성군보건소는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12주까지 꾸준한 복용을 권장하고 있다. 임산부에게는 임신 주수에 따라 엽산제와 철분제가, 영유아에게는 유산균과 비타민D가 지원되는 등 영양제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애 초기 건강이 평생 건강의 기반이라는 원칙 아래, 임신 준비 단계부터 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건강지원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39곳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공연장 건축물의 균열이나 침하 등 구조적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기계, 소방, 전기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에는 외벽 균열, 지반 침하, 옹벽과 담장의 전도 위험, 무대 상부 구동 기구의 결속 상태 및 제어 시스템 오류, 누전 차단기 작동, 비상구 확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정밀 진단과 함께 이용 제한 또는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건강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월부터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머무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카페 등 청년 친화 공간을 중심으로, 상담과 역량 강화, 지역 특화 체험, 심리지원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1:1 초기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과 진로 방향을 진단받고, 이후 맞춤형 프로그램에 연계된다. 프로그램은 성장지원형, 지역특화형, 일상회복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성장지원형은 취업, 이직, 경력 재설계, 멘토링, 취업캠프를 지원하며, 지역특화형은 드론, 스마트팜 등 지역 미래산업 체험과 현직자 연계가 포함된다. 일상회복형은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다. 구직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전문가와의 1:1 심리상담도 제공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순한 취업지원 사업을 넘어 청년의 삶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통합 성장지원 모델"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청 관계자, 공항 분야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의 추진 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핵심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 수요 예측 및 분석을 바탕으로 한 운영관리 방안, 사업의 타당성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발생 가능한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 등이 주요 연구 과제로 제시됐다. 의성군은 기존 견학 위주의 항공안전교육에서 실전형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전문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체험관을 통한 교육생 및 방문객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공항 시대에 발맞춘 실전형 항공안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 안전을 선도하고, 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의성군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대기오염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을 포함한다. DPF 부착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장치 설치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생계형 차량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전액 지원이 이뤄진다. 단,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임의로 장치를 제거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2004년 이전 제작된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를 대상으로 한다. Tier-3 이상 최신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 및 소유된 차량과 건설기계로 한정된다.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접수, 또는 의성군청 환경축산과 및 읍·면 사무소 방문,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장치 부착 가능 여부와 종류는 신청 전 제작사나 한국자동차환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기준과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관리 기준, 법적 준수사항,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법, 산업재해 예방 사례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개선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환경 개선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의성군은 지난해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 기반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한 데 이어, 올해는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행정·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고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대,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 지정과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추진은 산업계에서 실증 기반 마련에 대한 수요가 높아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 최영재가 직접 홍보 활동과 현장 인터뷰,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방문객과 소통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의성군이 안티드론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기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체험형 공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1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의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남자의 품격 공방'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혼밥 요리 실습, 목공, 전통주 양조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남성 1인 가구로, 단독 거주자뿐 아니라 분거 상태이거나 예비 1인 가구도 포함된다. 활동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의성군가족센터에서 이뤄지며, 마지막 회기에는 직접 만든 전통주와 요리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이 마련된다. 의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에서 중장년 남성의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동 체험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일 오전 9시부터 의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정원
[신경북뉴스]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2월 27일 오전 10시,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새마을회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 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분야의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설명과 실습을 통해 교육 내용을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각 읍·면 회원과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해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