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2월 27일 오전 10시,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새마을회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 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분야의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설명과 실습을 통해 교육 내용을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각 읍·면 회원과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해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