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아마존(AWS)과의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결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주제로 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학교 현장 중심의 AI 교육 정책 구현과 교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실제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기술이 교사의 수업과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교원이 직접 교육용 AI 도구를 기획·제작·활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 최근 교육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 특히 복잡한 코딩 언어 대신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과 사용 맥락을 설명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적용해, 교원이 AI와 협업하며 앱(App)을 개발하는 최신 개발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운영 과정은 ▲AWS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 이해 ▲생성형 AI와 연계한 바이브 코딩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AWS 키로(Kiro)를 활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배포 실습 ▲학교 현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고, 갈등 당사자 간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관계회복 숙려제’를 선도학교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선도학교 업무 담당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관계회복 숙려제 선도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관계회복 숙려제’는 초등학교 1~2학년 간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담기구 심의 이전에 피해회복 조정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교육적 해결을 우선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선도학교 운영은 발달 단계상 관계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는 선도학교 운영을 앞두고 업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갈등 관리 역량을 함양하여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의 이해, ▲피해회복 조정지원 프로그램의 이해, ▲학교장 자체해결제 운영의 실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정보화기기 일괄 공동구매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여 새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 학급 증설 학교에 대한 긴급 지원과 노후 기기 교체를 포함하여 총 56억여 원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청이 직접 학교별 필요 물량을 취합해 일괄 계약하는 방식으로 개별 구매 대비 예산 절감은 물론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교육청이 대행함으로써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급증설 학교, 2월말 보급으로 ‘공백 없는 신학기 수업 지원’ 교육청은 학급 증설이 예정된 66개교를 대상으로 총 7억여 원을 투입하여 PC(191대) 및 스마트TV(141대) 적기 보급을 추진한다. 새학기 원만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모든 기기의 납품 및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노후 정보화기기는 3월 경 수요조사 거쳐 1학기 내(7~8월경) 전면 교체 목표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정보화기기 교체 사업은 예산편성 기준 약 49억 원 규모이다. 오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1월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정책의 직접적 수혜자인 지역 청년 대표(청년 활동가 및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우 위원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RISE 사업의 단위사업 중 하나인 ‘대학페스타’ 사업에서 대구·경북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대학생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RISE 사업 추진 중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 그리고 학생회와의 소통 증진 방안,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과제들의 실효성 검토 등 RISE 사업의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천억 원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Nguyen Van Duoc)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대구의 강점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재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의 교육 환경과 주요 대학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2일부터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달성군청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 및 지역 농축협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협약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지역 농축협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 원(1차 7억 원, 2차 3억 원)을 재원으로, 달성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한다. 고신용 및 중신용 기업은 기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1월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정책의 직접적 수혜자인 지역 청년 대표(청년 활동가 및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우 위원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RISE 사업의 단위사업 중 하나인 ‘대학페스타’ 사업에서 대구·경북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대학생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RISE 사업 추진 중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 그리고 학생회와의 소통 증진 방안,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과제들의 실효성 검토 등 RISE 사업의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천억 원이 투
[신경북뉴스] 대구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노후시설 현대화 공사 진행을 위해 폐교 예정인 파호초등학교(달서구 달서대로 109안길 76)로 오는 1월 30일부터 임시 이전하여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총 2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년간 공사 진행 후 2027년 3월에 새단장하여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이전 대상은 대공연장을 제외한 학생 체험실, 전시실, 영재실, 예술실, 사무실 및 관리실 등이다. 대공연장은 현재 위치인 용산동에서 공사 기간 중에도 정상 운영되어 대규모 공연을 지속하며, 그 외의 체험 및 예술교육 활동 등은 임시 이전지인 파호초등학교 후적지에서 이루어진다. 센터는 시설 이전 중에도 학생들의 예술교육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다변화하여 운영한다. 대공연장(달서구 용산동)과 파호초 강당(달서구 호산동), 달서아트센터(달서구 장기동)를 활용해 창작뮤지컬‘꼬리별’, ‘미러톡’ 등 23개 작품을 총 136회 무대에 올릴 계획이며, 전시 부문에서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상상 미술관(가칭)’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8개 학교를 방문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대구축산농협은 대구 전역의 자치단체 및 복지재단과 협력해 봉사활동, 생활물자지원 등‘지역사랑 나눔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살피고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구축산농협 조합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월 15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의실에서 초·중·고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50명과 학교전담 경찰관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마약류 등 유해약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지방검찰청 이현호 수사관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마약류 실태’라는 주제로 ▲ 국내 유통 마약 및 신종 마약, ▲ 우리나라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사례 등 마약류 관련 동향과 우리나라 청소년 마약류 실태를 소개했다.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황보선 강사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을 이미숙 강사가 ‘마약류 중독 및 재활 회복 사례’를 통한 학생 마약류 등 유해약물의 위험성과 효율적인 교육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부 황보선 강사는 ▲ 유해약물이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 ▲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 사례 등을 소개하고, 박현정 강사는 마약류 중독자의 실제 회복 사례를 통해 학생이 마약으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