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3일 일요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김천시장 농구대회를 16개 팀,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 김천시장기 클럽대항 농구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청년부·장년부·고등부 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기 끝에 청년부는 팀김천, 장년부는 UDC, 고등부는 김천고A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의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조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월 21일 ‘양성평등 사진 공모전’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우수작을 포함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기존 ‘행복육아사진 공모전’의 취지를 확대하여 일상의 기쁨과 어려움 등 다양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으면서 성별의 차이를 극복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순간의 행복을 표현한 작품을 공모하고자,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사진 공모 심사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사진 전문가와 여성정책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및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가족의 일상을 따뜻하게 기록한 ‘행복의 기록’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포함한 총 6작품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되는 여성친화도시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시대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남녀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시민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녀 모두가 다 함께 행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1월 24일 ‘2025년 김천시 우수기업체 견학 프로그램’ 7차 과정으로 구미정보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장견학과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는 항균제 및 수처리제 등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에 들어가는 기초화학물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코오롱생명과학(주) 김천공장과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등 자동차 튜닝용품 전문제조기업인 ㈜네오테크를 방문하여 현장을 돌아보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전력기술 원자력본부 배관기술실의 안희상 대리를 강사로 초빙하여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특성화고 눈높이에 맞춘 취업과 면접 대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사항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했다. 사업 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우리 김천은 기업유치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일자리를 늘어났지만, 저출생과 고령화로 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기업들의 구인난이 큰 상황”이라고 말하고, “타지역 학생들에게 지역의 우수기업들을 잘 소개하여 취업을 유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우수기업체 견학프로그램’
[신경북뉴스] 김천소방서는 24일 대광동 소재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장애인들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김기숙 김천여성여용소방대장 및 대원들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배급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송영환 서장은 봉사활동에 참석한 소방공무원과 여성의용소방대를 격려한 뒤 직접 배급에 참여했다. 송영환 서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기숙 대장과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2일 김천시 백수문학관에서 '제15회 백수문학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백수문학제는 백수(白水) 정완영 선생의 시조 정신을 기리고 시조 문학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 백수문학제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석인)가 주관하는 문학제이다. 이날 시상식은 배낙호 김천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 문학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시상식, 수상작 시판(詩板)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백수문학제에는 총 1,451편이 접수됐으며 △ 백수문학상(시조 부문)은 배종도 시인의 '백령도 폐등대 앞에서', △ 백수문학상(동시조 부문)은 강수성 시인의 '밥상', △ 백수문학상 신인상은 김문진 시인의 '오래된 선풍기'가 선정됐으며,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백수문학제 전국학생시조공모전 △ 고등부 장원은 이지연의 '그래도 한국인', △ 중등부 장원은 박민규의 '게임 속에 갇힌 나', △ 초등부 장원은 정다희의 '방문'이 선정됐으며, 각각 100만 원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김천시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22일 토요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재능을 개발하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연 4회 운영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중 마지막 활동으로, 청소년들은 지역 내 디저트 카페에서 베이킹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재료를 계량하고 반죽을 만드는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베이킹의 기초를 배우고, 유익한 주말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휘낭시에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뿌듯했고, 다음에는 다른 베이킹 체험도 해보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참여 학생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중학교 1학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3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청렴한 관직생활을 통해 청백리에 오른 하로마을 출신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정공 노촌 이약동 선생은 제주 목사, 전라도 관찰사, 이조참판 등 40여 년간 오랜 관직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수행하여 조선시대 공직자 최고의 명예인 청백리에 오른 김천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제주목사로 재임 시 한라산 산신에게 제사 지내는 산천단을 백록담 정상에서 한라산 중턱으로 이전하여 백성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이임 시에는 말채찍도 관물이라 하여 성문 누각에 두고 왔다는 괘편암 일화와 갑옷을 바다에 던져 파도를 잠잠하게 했다는 투갑연 일화 등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전해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은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노촌기념사업회가 후원하여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이어받아 청렴한 자세로 봉사하는 김천 지역 공무원 및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청백리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
[신경북뉴스]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놀GO 즐기GO 청소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 청소년 195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만들기 체험존, 전시·포토존, 놀이존, 이벤트존 등으로 나눠진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놀GO 즐기GO 청소년놀이터'는 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와 청소년 자원봉사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부스에서 만들기 활동에 몰두하거나, 얼굴에 예쁜 그림을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을 하며 행복한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을, 부모님들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놀GO! 즐기GO! 청
[신경북뉴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동협)와 김천경찰서는 24일 아침, 율곡초등학교 및 율곡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근절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근절을 통한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취지로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와 김천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캠페인으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과 경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캠페인 활동에 열심히 임했다. 이동협 김천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최근 들어 학교폭력이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학교폭력 근절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새마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45세 이하의 젊은 청년들로 구성되어 올해 10월 새롭게 발족한 김천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저출산, 학교폭력 등과 같은 사회적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11월 22일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한 강연 ‘학교폭력, 우리가 아는 것과 진짜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스마트에듀빌더의 정승훈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자녀가 학교폭력 사건에 연루됐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도서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 엄마가 됐습니다'를 중심으로 가정이 마주하는 혼란과 감정적 어려움, 그리고 회복을 위한 과정들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또한 학교 현장과 상담 활동을 통해 접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며, 학교폭력 문제를 가해와 피해라는 이분법적 시각을 넘어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최근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청소년의 또래문화, 부모의 소통방식 등이 학교폭력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 설명하고, 실질적인 대응 법과 예방 전략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학교폭력을 바라보는 인식을 전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