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대구종로초등학교 본관동 개축 사업을 지난 9월 완료하고, 10월 28일(화) 오후 2시 종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김의주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창현 종로초 동창회장, 김효린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 가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66억 원이 투입됐다. 1969년 건립 후 56년간 사용한 본관동을 학생 안전과 미래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완전히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본관동은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노후화가 진행되어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이 시급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통해 전면 개축을 추진했다. 새로 완성된 본관동은 지상 3층, 연면적 4,669.17㎡ 규모로 ▲일반교실, ▲도서관, ▲다목적실, ▲특수학급, ▲교무실, ▲보건실 등을 갖췄다. 이번 설계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을 도입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신경북뉴스] 대구서부도서관은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나의 첫 소리 그림책’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 9명이 직접 만든 그림책 9권을 출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목소리를 녹음해 생동감 있는 ‘소리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한 달여 기간 동안 박채현 동화 작가로 부터 글 구성, 그림 완성, 음성 녹음 등 전 과정을 직접 지도 받았다. 출간된 작품은 ▲달이 좋아요, ▲짝꿍, ▲라면 먹어도 돼요?, ▲멍멍분식에서 생긴 일, ▲꿈을 파는 가게, ▲캠핑장에서, ▲수상한 선생님, ▲나의 평범한 하루, ▲엔트리 등 9권이다. 서부도서관은 11월 중 초등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출판 기념회와 전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숙 관장은 “이번 그림책 창작과 출간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글과 그림, 목소리로 자신을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센터 e-갤러리에서 제42회 대구중등미술교육연구협회전과 제41회 대구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사제동행전’을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예술의 길, 동행’을 주제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며 예술의 의미와 나눔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대구중등미술교육연구협회 소속 교사 31명과 학생미술실기대회 본상 수상 학생 31명이 참여해 총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교사 작품은 회화, 도자,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술적 사유와 교육적 메시지를 담았으며, 학생 작품은 풍경화, 만화, 캐릭터, 입체, 서예 등 각자의 감성과 창의성을 표현한 우수작들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에는 사전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화가와 함께하는 미술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도슨트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 수상작은 전시 종료 후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 기증되어 학교예술교육의 확산과 문화적 나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우경 대구중등미술교육연구협회장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교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맞춤형 독해 자료 ‘독해싹(SSac)’을 초등학교 2, 3, 4학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독해싹’은 이름처럼 작은 싹이 움트듯, 학생들의 읽기 능력이 수업 속에서 차근차근 자라나도록 학생 맞춤형 문해력 지원을 위해 개발됐다. 읽기 전·중·후 활동을 아우르는 자기주도적 독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독해싹'은 국어를 비롯해 사회, 과학, 도덕 등 교과서 속 글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만나기-읽기-활동하기-적용하기’의 4단계 학습 구조를 도입해 배경지식을 활성화하고, 본문을 정독한 뒤 내용을 요약·추론하며, 이를 새로운 상황에 적용해 보는 체계적인 읽기 학습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하여 ▲2학년은 생활 습관과 학교생활, ▲3학년은 상상력과 공감, ▲4학년은 환경·사회적 쟁점 등 학년별 30개의 맞춤형 주제로 구성해 가정학습과 연계해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는 각 초등학교에 학년별 책자로 배부되며, 대구
[신경북뉴스] 대구달성도서관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일상 속 실천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북큐레이션이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납과 정리, 수채캘리그라피 등 2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성인, 시니어 이용자들이 독서와 예술을 통해 삶의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 삶이 빛나는 수납과 정리’(11.4.~12.30./매주 화, 총 8회)는 의류와 소품, 주방 및 실내 정리 등 생활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수납 노하우를 다룬다. 참여자들은 공간 활용법을 배우며 정리정돈을 통해 생활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 ‘수채캘리그라피’(11.7.~12.26./매주 금, 총 8회)는 꽃과 식물, 동물 등 다양한 주제를 수채화와 캘리그라피로 표현해보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그림과 글씨를 함께 그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강의실 내에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도서를 함께 전시·대출해, 강의와 독서를 연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1
[신경북뉴스] 대구동부도서관은 10월 24일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 작은도서관에서 영어그림책과 함께하는 가족독서캠프 ‘온가족 영어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독서캠프는 기존 건물을 개축 중인 대구동부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150여 가족이 참여해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다. 참여 가족들은 빈백이 비치된 캠핑형 독서공간 ‘리딩·필사존’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필사를 즐겼으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그림책 읽기’, ‘팔찌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활동도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영어그림책 방 탈출 게임’을 통해 책 속 문제를 풀며 놀이를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고 ‘엄마표 영어그림책 워밍업’ 프로그램에서는 자녀 영어교육의 실질적인 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캐리커처, 타로,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가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이 함께라 더욱 특별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 대구예아람학교에서 ‘2025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수료식 및 러닝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6학년 수료생 79명과 학부모, 교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축하했다. 초등 달성아카데미아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9년째 운영되고 있는 달성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이다. 대실초, 화남초, 포산초 등 3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창의·융합 프로젝트와 진로 체험,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잠재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풍권, 화원권, 다사권 등 3개 권역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다. 수료증 수여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한 창의·융합 프로젝트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러닝페어가 펼쳐졌다. ▲현풍권역 학생들은 ‘나를 찾아가는 행복 여정’과 ‘Let's solve the world's problem’을 주제로 행복의 의미를 탐구하고, 글로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화원권역 학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 초록봉사단 소속 ‘하모니수어합창단’ 4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어합창단은 서구 지역 5개 중학교(경운중, 경일중, 중리중, 청라중, 평리중)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날 수어합창단은 한국농아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연계해,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담은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달리기’, 나얼의 ‘꿈꾸지않으면’을 수어로 표현하는 공연을 펼쳤다. 또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네일아트, ▲풍선아트, ▲이니셜 키링 만들기, ▲보냉 에코백 만들기, ▲DIY 자개 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룰렛 선물 이벤트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정책을 홍보했다. 수어합창단의 한 학생은 “수어를 배우면서 장애가 있는 분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며, “이번 무대가 비장애 시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장이 되고, 청각장애인들에게 힘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재능나눔의 가치와 공감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가족 관계 회복과 소통 강화를 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간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수성구 가족센터와 ‘우리 가족 사랑에너지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지역연계공동사업으로 위기·한부모·다문화·조손 가족 등 교육취약계층 학생과 학부모 1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수성구 가족센터와 월 1회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캠프는 놀이와 상담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조화된 놀이 상담, ▲경험학습 및 협동학습, ▲비경쟁적 환경 제공을 통해 가족들이 즐거운 놀이에 참여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도록 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목공 교구를 조립하고 게임을 즐기는 미니 에어하키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가 가족 전체가 함께하는 협동 놀이인 가족 놀이 한마당도 운영됐다. 또한 연령대별 맞춤 활동과 부모 소통 교육으로 구성된 또래별 놀이 및 부모 교육이 이뤄졌다. 가족끼리 속마음을 나누는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025년 각급 학교(기관) 공통소요 물품을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 계약방법으로 통합구매하여 4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통합구매’는 학교를 포함한 각 기관 별 공통적으로 수요가 있는 물품을 조사하여 통합발주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것으로, 2025년도에는 ▲데스트톱 컴퓨터, ▲액정모니터, ▲노트북, ▲스마트TV, ▲전자복사기 등 정보화기기와 사무기기를 통합구매하여 보급했다. 특히,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TV, 전자복사기 등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 아닌 제품을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 입찰로 통합구매하여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등재된 가격 대비 평균 52%의 할인율로 36억 원을 절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예산절감은 물론 계약과정의 청렴도 향상, 학교현장의 업무경감을 위해 2012년부터 통합구매를 추진했으며, 2012년 컴퓨터 구매를 시작으로 TV, 사물함, 급식기구, 공기청정기 등 품목을 확대하여, 최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4년간 예산 절감액은 331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재정 여건 악화가 당분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