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제대군인의 헌신을 기리고 향군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11월 26일 안동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재향군인회가 주관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육군 제3260부대 1대대장, 도․시의원, 안동시 보훈단체장 및 재향군인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안보 강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향군의 다짐 낭독, 기념사․축사, 안보결의문 채택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읍면동 안보결의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이 펼쳐져 향군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재향군인회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여러분이 지켜온 안보의식과 희생정신이 오늘의 안동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이 활력 있는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 향군 회원 여러분께서 지혜와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재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안동찜닭’을 주제로 한 ‘구시장 찜닭 축제’가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 구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구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행운권 추첨 행사는 양일간 하루 두 차례(오후 2시, 오후 7시) 진행되며, 시장 상인들이 준비한 풍성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전역에서는 안동찜닭 고유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홍보 행사가 마련돼, 지역 대표 음식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 구시장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그리고 다양한 상품이 걸린 “꼭! 타리오 룰렛” 이벤트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가 구시장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대표하는 찜닭의 맛과 멋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이 축제를 찾아 찜닭도 맛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역 고유의 맛과 겨울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풍산시장 전통주와 김장축제’를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2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풍산의 맛, ‘전통주와 김장’으로 물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시장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보는 김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풍산김치․학가산 김치․명가김치 등 지역 대표 김치를 시장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소비 기회도 제공된다.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됐다. 양일간 펼쳐지는 문화공연, 풍산읍 마을별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그리고 화합을 위한 리(里) 대항 윷놀이대회는 축제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겨울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정기연주회 '함께 모여 이루는 울림''을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사업으로, 세계적인 음악교육 모델 ‘엘 시스테마(El Sistema)’의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협력을 이끌어 온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며, 관내 초등학생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감성과 인성을 기르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지난 2022년부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해 온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관내 초등학생 65명이 참여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과 김동조의 한국 환상곡 ‘농촌의 아침’ 등 아름다운 클래식부터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 ‘인생의 회전목마’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OST ‘Epilogue’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
[신경북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12월 3일 오후 2시, 2025 예천박물관 기탁문중 특별전 ‘기록記錄, 역사가 되다’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874점의 유물을 기탁한 예천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6대의 걸쳐 117년간 이어온 일기 ‘저상일월’을 비롯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세계지도인 ‘만국전도’, ▲단군조선에서 조선 순조까지 우리나라의 제도와 문물을 집대성한 ‘동국통지’, ▲조선 후기 삼정의 폐단을 바로잡을 방책을 제시해 100명 중 *삼중三中의 성적을 받은 ‘삼정이정 대책’, ▲문중의 경제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저상일용’과 분재기 등 20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이며, 문중이 계승해 온 기록의 여정과 예천이 간직한 기록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또한 개막식 부대행사로는 ‘예천 함양박씨의 가계와 고문헌’을 주제로 박인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명예교수의 특강과, *장서인 찍기 체험이 진행된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겨울의 문턱에서 시작되는 이번 전시가 예천의 기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
[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준우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1월 30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2025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대전을 꺾고 2위를 탈환한다는 각오다. 준우승 가능 유일한 경우의 수 = 승리, 서울전 승리 기세 이어간다! 김천상무는 준우승이 가능한 유일한 경우의 수 승리만을 바라본다. 37R 기준, 김천상무는 승점 1점 차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준우승을 거둘 수 있다. 올 시즌 내내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펼친 대전을 꺾고 지난 시즌 3위에 이어 구단 역대 최고 순위 달성을 노린다. 팀 분위기는 좋다. 직전 경기에서 창단 이후 첫 서울 원정 승리를 따내며 자신감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10기와 11기가 합작한 첫 승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공격 포인트 분포도 고르게 나타나며 팀 전반의 컨디션이 살아났다. 박태준은 1골 1도움 활약으로 K리그1 37R MVP에 선정됐고, 김주찬과 박세진은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건희와 전병관
[신경북뉴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1월 2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영양군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군수 표창을 포함한 총 8개 부문에서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을 했고,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행사가 자원봉사자에게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원봉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겨울왕국’,‘인어공주’,‘라이언킹’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디즈니 작품 속 명곡들을 맑고 순수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재해석하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무대에서는 가수 이희주, 챔버 오케스트라, 조대철 밴드의 협연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맑고 순수한 합창단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디즈니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 정이며,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사전예매는 11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nb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학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입시설명회와 1대1 입시컨설팅을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체험형 진학캠프에는 현재 서울 대치동에서 입시상담 및 특강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 전문강사 3명이 초빙된다. 28일(금) 오전에는 울릉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입시설명회를, 오후에는 울릉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29일부터 30일에는 울릉고 1~2학년, 울릉중 3학년 중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이 제공된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춘 개별 학업·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체험형 진학캠프는 울릉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제도 변화에 발맞춰 울릉군 최초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을
[신경북뉴스] 11월 22일 안동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극단 커튼콜〉의 신작 어린이뮤지컬『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가 구름 관중 속에서 화려하게 공연됐다. 조선후기 최고의 화원이라 불리는 김홍도는 궁중화원으로 공을 인정받아 정조로부터 안기찰방을 제수받아 안동에서 2년간 근무한 바 있다.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뮤지컬 극본을 쓴 권오단 작가가 김홍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룬 극본을 썼고, 김아람 작곡가가 음악을, 손병국 감독이 연출을, 안동의 예술인들로 구성된〈극단 커튼콜〉이 공연을 맡았다. 이날 공연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수많은 가족 관객들이 찾아와 유교랜드 원형무대를 가득 매웠다. “그림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처음 알았어요.” “이야기도 재밌고, 노래도 너무 신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안동에는 아이들 컨텐츠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공연들이 많다면 굳이 외지에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공연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권오단 작가는“[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는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에 이어 '극단 커튼콜'이 두 번째로 준비한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