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성주별고을씨름장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씨름 종목 경북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의성지역 초·중학생 선수단이 두 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의성초등학교와 의성중학교에서 각각 7명씩, 총 14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다양한 체급에 도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초등부 소장급에서는 오수현 학생이, 중등부 용장급에서는 전탁평 학생이 각각 1위에 올라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용장급, 경장급, 장사급, 용사급, 소장급 등 여러 체급에서 의성 선수들이 2위와 3위에 입상하며 지역 씨름의 저력을 보여줬다.
의성지역 학생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과 상호 격려를 통해 체력과 기술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박진구 교육장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도자들과 소통했다. 그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더 큰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