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온누리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2회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북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워크북과 다양한 교구가 활용되며, 인지 훈련 학습, 인지와 운동을 결합한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 여러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상호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갖고, 활력 있는 노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도군보건소 남중구 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내 주민들이 자신의 학습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소외계층 등 68명이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과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상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저소득층, 디지털 소외계층, 노인은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목록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돕는 핵심 정책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지역 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초까지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도 3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질환 예방, 금연, 영양, 운동 등 네 차례에 걸친 건강교육이 진행된다.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마을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5회 마련된다. 이 체조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신체활동 부족 해소와 노년층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갖길 바라며,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운수면에 새롭게 마련된 게이트볼장에서 첫 공식 대회가 열렸다. 운수 게이트볼분회는 3월 7일 오전 10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조성된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대회로, 고령군 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우곡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진면이 준우승을, 다산면과 덕곡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이 조성되고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노인장기요양시설 부문 최우수기관(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년마다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정기평가는 전국 5,976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네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는 모든 평가 영역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 센터는 2009년, 2011년, 2015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기요양기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노인전문간호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뢰받는 요양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기존에는 가구 전체의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삼았으나, 앞으로는 치매환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만을 반영한 소득 산정액이 적용된다.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포함되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치매환자들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는 치매환자이며, 보훈의료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치매 약제비와 당일 진료비에 대해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득 산정 기준 변경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 제도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자격 요건을 충족하며 관련 의무를 이행한 농업인에게 소득 보전을 목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신청은 농지가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스마트폰, 인터넷,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인 ‘농업e지’가 도입되어 비대면 신청이 한층 편리해졌으며, 비대면 간편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된다. 신규로 신청하는 농업인, 관외에서 경작하는 경우, 전년도와 비교해 농지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면 신청해야 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영농활동가능진단서를 준비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문경시는 5월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자격 검증과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하고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내 대상 농업인들이 기한 내 신청하여 한분도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 예천군 주민행복과와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군과 영덕군 양측에서 각각 20명의 직원이 참여해, 각자 10만 원씩을 상대 기관에 기부했다. 두 기관은 총 200만 원의 기부금을 주고받았다. 이러한 품앗이 기부는 두 지자체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이뤄졌다.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부서별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약 7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됐다. 교육 내용은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핵심 사항과 대응 방안, 해빙기 건설공사 등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더블유안전컨설팅(대표 이기완)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 방향,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첫날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방 활동의 철저함을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이도형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34회에 걸쳐 운동을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도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이다.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은 운동기능검사와 뇌기능검사 등 5개 항목에 대해 사전, 중간, 사후 평가를 진행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다. 평가 결과는 교수진이 참여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산소운동과 저항 운동이 결합된 복합 운동이 포함되어, 경도 인지 장애 어르신들의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