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11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립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시립국악단 제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풍화설월(風花雪月)’을 주제로 하여 인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지고, 힘차고 역동적인 국악관현악 ‘천마도’를 연주를 시작으로 해금협연자 황혜진의 ‘산곡(散曲)’의 서정적인 해금 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국악 소리꾼 유태평양과 최이정이 함께하는 판소리와 국악관현악 무대는 전통 소리의 진한 감정과 관현악의 풍성한 음색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장구 명인 민영치가 출연하는 설장구협주곡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여 장단의 역동적인 리듬과 에너지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김천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예매는 11월 1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5년 11월 13일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하고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인력 및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는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산불예방 및 방지 교육,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근무요령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시에서는 산불발생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지속 추진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인력과 산불 임차헬기 확보를 위해 자체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산불방지에 더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산불예방에 산불감시원과 진화대가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산불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6개 초등학교(김천다수초, 김천동부초, 모암초, 김천신일초, 김천초, 아포초) 82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마술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벗어나 마술 공연, 미디어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마술 공연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공연 중간에 진행된 생명존중 O·X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교육의 새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13일 감문면에서 ‘2025년도 시민 소통 맞춤형 현장민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민 소통 맞춤형 현장민원실’은 개령면을 시작으로 봉산면, 남면, 조마면 등에서 운영됐으며, 감문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이번 운영에는 자원봉사자, 공공기관 직원,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여 생활 민원 상담, 보건의료, 주민 여가 프로그램, 안전교육 총 34개 분야의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층 더 다양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다음 해에도 ‘시민 소통 맞춤형 현장민원실’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13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의회 의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대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개 주요 농산물 품목의 ‘2025년도 생산비 및 최저가격 결정’과‘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농축산물의 생산비 및 최저가격은 매년 통계청과 농촌진흥청의 농축산물 소득조사 자료를 근거로 최근 3년간의 평균 생산비를 산정하여,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확정된 내용은 시 소식지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아울러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가격안정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으며, 지역 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 품목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정한열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급격한 농축산물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가격안정기금이 실질적인 소득안정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1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공공건축물 주요 하자 사례분석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정책 발굴 및 건설공사 관련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지속적으로 안전‧시공‧법규 분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한국건축시공기술인협회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공건축물 건립 시 발생하는 주요 하자에 대한 사례분석을 통해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능력 및 품질관리 의식 제고, 반복적 하자 유형의 사전 차단으로 예산 낭비 방지, 하자 관련 민원 감소 및 행정력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천시장은 “이번 사례분석과 예방 교육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시공‧법규 등 건설 분야 전반에 걸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은 11월 1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특별전 〈흑백 속 김천〉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남긴 유리건판 사진을 중심으로 식민지 지배의 시선 아래 기록된 자료를 오늘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 1부 : 식민사관과 김천 일제강점기 일본은 조선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식민사관’을 내세웠다. 신공황후 삼한정벌설과 임나일본부설을 증명하기 위하여 경주와 가야 지역을 집중 조사하며 유리건판 사진기로 전국의 유적을 촬영했다. 다행히 김천은 이러한 식민사관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기에 유적의 훼손을 피할 수 있었다. ▲ 2부 : 흑백사진에 새겨지다 조선총독부 고적조사위원이었던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済一)는 조사 과정에서 수많은 유리건판 사진을 남겼다. 그는 신공황후 전설과 임나일본부설을 신봉하며 조선을 일본의 옛 영토로 해석하려 했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려 조사를 수행했다. 이번 전시에서 야쓰이가 남긴 자료를 통해 식민의 시선으로 기록된 역사를 우리의 눈으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하여 문경관광공사,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영천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4개 기관 공공시설물 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고 각 기관의 시설유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기관별 2개 시설을 선정하여 점검했으며 김천시립박물관, 추풍령테마파크(이상 김천), 문경에코월드, 불정자연휴양림(이상 문경), 안동학가산온천, 단호샌드파크캠핑장(이상 안동), 영천한의마을,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영천) 등을 점검했다. 이번 교차점검으로 시설별 건축·전기·소방·산업안전 분야의 안정성 및 적정성을 검토했으며, 안전관리 노하우와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개선 활동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김재광 이사장은“이번 교차점검을 계기로 공단 간 안전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천시를 넘어 경북도민, 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11월 12일 오후 7시, 이정모 저자 초청 강연 ‘테라포밍 또는 찬란한 멸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스티븐 호킹이 제안한 화성 식민지 개척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 프로젝트 등으로 대표되는 ‘테라포밍(행성 개조)’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보며, 지구의 물리지구학적 특성과 진화, 멸종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구 환경, 인류의 진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과학이 이렇게 흥미롭고 철학적일 수 있는지 새삼 다시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과학과 인문학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구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민 교양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대적 화두를 다루는 저자 초청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지식과 통찰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1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공공건축물 주요 하자 사례분석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정책 발굴 및 건설공사 관련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지속적으로 안전‧시공‧법규 분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한국건축시공기술인협회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공건축물 건립 시 발생하는 주요 하자에 대한 사례분석을 통해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능력 및 품질관리 의식 제고, 반복적 하자 유형의 사전 차단으로 예산 낭비 방지, 하자 관련 민원 감소 및 행정력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천시장은 “이번 사례분석과 예방 교육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시공‧법규 등 건설 분야 전반에 걸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