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와 생활체육유도대회가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유도협회와 김천시유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각축을 벌였다. 경기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었으며, 학생부는 학교부와 클럽부로 세분화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합했다. 양희철 김천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유도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유도인들의 화합과 친목 증진에 이번 대회가 기여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3월 8일 김천실내사격장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열려, 100여 명의 심판과 지도자가 참석해 유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맘(Mom) 편한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 등록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가임기 부부가 자주 찾는 모자보건실 등 주요 공간에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 등록권을 상시 비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등록권은 흡연과 음주가 태아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알리는 자료로 활용되며, 단순 홍보를 넘어 건강 정보 제공의 역할을 한다. 등록권에는 임산부 흡연이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 영아 돌연사 증후군 위험 증가와 같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 음주가 태아 알코올 증후군, 지적장애, 얼굴 기형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임산부와 가임기 부부는 보건소에 비치된 등록권을 지참해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금연상담사로부터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에서는 태아 건강을 위한 금연 실천 방법과 건강관리 안내가 제공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보건소를 방문하는 임산부와 가임기 부부가 등록권을 통해 태아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태어날 아이에게
[신경북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9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와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상담자원봉사자 3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기존 봉사자들과의 상호 인사 및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센터는 2026년 상담자원봉사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봉사단의 체계적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월례회에서는 변경된 봉사단 회칙이 안내되었고, 2026년 주요 활동 방향과 연간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이번 회칙 개정은 봉사단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를 통해 변경된 회칙과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봉사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경숙 소장은 "상담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참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전문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또래상담자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무료 청소년상담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이 3월 9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친환경 현수막 도입과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수막이 관공서, 민간, 정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일회용으로 사용된 후 폐기되어 환경 문제를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적으로 발생한 폐현수막은 5,408톤에 달하며, 이 중 재활용되는 비율은 33.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지정 게시대 외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 2만 1,836개가 수거됐고, 이는 약 43.7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에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고, 선거철 현수막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주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영주 지역의 체류형 관광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주영 의원은 3월 9일 열린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단종과 복위운동, 충절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영화 흥행으로 높아진 상황을 영주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봉 한 달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의 인기를 영주 관광과 연결할 전략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영월과 문경 등지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영주는 이러한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영주 순흥에 위치한 금성대군 신단 등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해 '충절의 고장 영주'라는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주영 의원은 영주가 '단종–금성대군–복위운동–충절과 희생'의 역사적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세 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그는 영월·문경과 연계한 광역 관광 동선 구축, (가칭) '단종·금성대군 충절의 길' 테마길 조성, 그리고 문화유산 관광과 지역 먹거리·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구조 마련을 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9일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6 영천교육계획의 핵심 정책 방향이 공유됐으며, 신학기 주요 업무 안내를 통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부임한 관리자들도 소개되어, 학교 관리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가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교장들이 모여 교육활동 실적 영상을 시청한 뒤, 교육지원청 직원과 전입 관리자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청렴 서약식이 진행됐고,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신학기 업무를 안내했다. 이후 질의응답과 협의 시간이 이어져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교감 회의가 별도로 진행되어, 신학기 교육활동 운영과 관련된 정책과 업무 추진 사항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포함됐다. 신봉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신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26명의 교(원)장과 19명의 교(원)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받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3월 1일 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직원들이 소개됐고, 1학기와 관련된 주요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다. 각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예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 운영과 관련해 관내 유·초·중등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3월 9일과 3월 10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다. 3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교(원)감이,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교장이 각각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 청송교육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이 안내됐으며, 학교 현안에 대한 논의와 소통을 통해 현장 지원 방안이 모색됐다. 첫날 교(원)감 회의에서는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사업 시행 방법과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 교장 회의에서는 ‘교육공무원이 알아야 할 선거법’과 ‘학교시설물 관리를 위한 적정 수준 예산 편성’에 관한 연수가 진행된 후, 상반기 청송교육의 주요 사업과 전달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의가 이어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교육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접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학교 관리자 회의를 통해 2026 청송교육의 방향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와 함께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감과 원감이 참석했다. 서약식은 학교 현장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와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서약서에 서명하며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곧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에 진행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무원들의 친절 의식 강화와 특이민원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미흡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뉘어 운영됐다. 첫 단계에서는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중한 응대, 쉬운 언어 사용, 실질적인 정보 제공 등 'OPEN 화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전화 민원 응대에 초점을 맞춰, 종료 인사와 연결 어법, 응대 마무리 방법 등을 다뤘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방법과 공무원 보호 방안 등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이 병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과의 소통과 경청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친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