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교육지원청은 교원의 디지털·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김천교육지원청 디지털역량강화지원센터 유·초·중·고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디지털역량강화지원센터 연수실(김천초등학교 본관 2층 2개실 꿈누리, 상상나래)에서 11월 5일부터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기초반과 중급반 과정으로 구분되어 김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 80여명이 참여하며, 교실수업에서의 인공지능 도구 활용 및 디지털 교수·학습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 내용에는 생성형 AI의 이해와 교육적 활용,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공유, AI 도구를 활용한 학습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참여 교원들은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수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에 구축된 디지털역량강화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원의 역량 수준에 맞춘 맞춤형 연수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실습 중심의 연수 환경을 조성해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교실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는 지난 31일 김천시립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건전생활실천 순회강연회 및 제15회 유공회원·바른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건전생활실천 순회강연, 행동강령 낭독, 유공회원 및 바른가정에 대한 시상,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낙호 김천시장, 경상북도의회 이우청 의원, 최병근 도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경상북도협의회 이재철 산악회장, 이상호 청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강연회에서는 민들레실버대학 조성화 학장이 ‘나눔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바르게살기운동 단체가 지향하는 친절·희생 봉사를 통한 따뜻한 사회 조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 회원 26명에 대한 표창과 남다른 효행과 선행을 통해 바른 가정으로 선정된 9개 가정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법과 원칙이 바로 선 사회, 바르게 사는 사람이 대접받는 공정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범시민적
[신경북뉴스] 김천시에서는 11월 6일 2025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4개소(에덴, 엘리트키즈, 한기도담, 숲속나라)를 직접 방문하여 현판을 수여했다. 2025년 열린어린이집은 15개소(신규 4개소, 재선정 11개소)가 신청하여 지난 10월 말 김천시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15개소(신규 4개소, 재선정 11)가 모두 최종 선정됐으며 3년마다 재선정이 되어야 자격이 유지된다.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집의 물리적인 공간의 개방성(보육실 창의 투명성 확보 등)과 학부모의 일상적 참여 확대(아동상담 및 보육프로그램 참여)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이 배점 기준에 의해 선정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교육부에서는 지자체별 어린이집의 40% 이상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김천시는 현재 어린이집 63개소 중 35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어, 55%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김훈이 복지환경국장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신경북뉴스] 김천시에서는 지난 11월 4일~5일 양일간 개최된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1개 종목 3,7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했다. 김천시는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9개 종목에 244명의 어르신생활체육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천시 선수단은 7개 종목에서 총 13개(금2, 은5, 동6)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축구와 체조는 종합 2위, 테니스는 종합 3위를 달성했다. 특히 소프트테니스(60대) 개인복식과 탁구(60대) 여성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5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으로 만나는 직원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극’이라는 문화적 매개체를 활용하여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돌아보고, 세대 간·부서 간·민원인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감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직원 인터뷰를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불통’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짧은 상황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공직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개인의 삶과 경험, 역할에 따라 서로 다른 시각이 존재함을 다시금 인식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공직자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1월 6일 오후 2시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기업체의 실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인 케이비드(주) 강현구 상무를 초빙하여 참석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사정율분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입찰은 각 업체의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참석자들의 업무 수준과 역량에 맞춘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입찰 관련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회원사의 입찰 경쟁력 강화와 성공률 제고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기업의 성장 기반 구축을 함께 이루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직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독서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공단은 조직 내 지속적인 독서경영 실천 노력과 지역 독서 문화 진흥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전문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리더스 추천 도서 목록 구성 ▲역량체계별 추천 도서 목록 구성 ▲추천 도서 대여 사업 진행 ▲사내 독서 동호회 운영 ▲독서 서평 공모전 등의 활동을 진행해 독서를 일상적 소통 수단으로 정착시켰다. 또한 김천 시민과 함께 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립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장 내 작은 도서관 및 독서 공간 조성 ▲백수 문학관 등 다양한 인문학 강의 진행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지난 5일 김천시청 구미향우회(회장 임재춘)와 구미시청 김천향우회(회장 송조호)는 구미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구미시청 김천향우회에서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상호 기부했었던 인연을 이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에는 김천시청 구미향우회장을 포함한 향우회원들이 구미시청을 직접 방문해 구미시청 김천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각 200만 원)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재춘 김천시청 구미향우회장은 “김천과 구미는 생활권이 한 가족처럼 맞닿아 있어 잠시만 얘기를 나눠도 공통의 경험을 공유하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서로의 지역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본인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6일 목요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을 만나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24일 최종 확인된 김천시 황금정수장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문제에 대한 항구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주선됐으며, 깔따구 유충 발견 현황 공유, 황금정수장 연혁 및 시설 문제점 설명,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 황금정수장은 황금동 98-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44년 준공 이후 부분 보수 및 시설 확장을 통해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 추가 확장을 위한 정수장 내 필요 부지 협소, 침전지가 없는 직접 여과 방식, 자연재난(태풍, 집중호우) 취약 문제 등으로 확장·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김천시 수도정비계획 변경수립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 및 향후 설계용역비 예산 반영 등을 적극 건의하게 됐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는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관련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항구
[신경북뉴스]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두산전자 김천공장은 5일 지역 내 취약 가정 아동 2가구를 대상으로 ‘꿈꾸는 공부방’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학습하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공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단열 보강, 도배 및 장판 교체, 책상·의자 등 학습 가구 지원까지 약 800만 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두산전자 김천공장의 후원으로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아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조성된 공간은 8·9호점으로, 현재까지 총 9가구가 혜택을 받아 지역사회 대표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은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정서적 안정 도모 및 장기적 자립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식 ㈜두산전자 김천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