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화합 워크숍인 ‘YC-커넥트’ 1기를 10일부터 11일까지, 2기를 20일부터 21일까지 영천시·영덕군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직급·부서·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장 체험 등 타 지자체 관광지의 방문객 유치 성공 요인을 직접 비교·분석하는 실무형 과정을 포함해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일정은 영천시 산업과 혁신의 핵심 거점인 하이테크파크지구 견학이 포함됐다. 직원들은 기업 유치와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영천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정책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 추진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대·직급을 넘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협력 분위기 조성 ▲직원 역량 강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개막식에 사과 재배 농가 80여 명과 함께 참석해, 영천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의 14개 시군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의 후원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 경북사과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시군별 홍보·특판 행사 ▲꼭지사과 할인판매 ▲소비촉진 이벤트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장 내 영천시 판매·홍보부스에서는 영천사과 2.5kg 1,000상자를 1상자당 15,000원에 특별 할인판매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해 경북사과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영천사과의 소비 촉진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등 영천과일을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8일 영천댐공원에서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 영천댐공원에서 열린 2025 영천댐 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산림과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금지 등을 주제로 한 영상 홍보를 실시하고, 산불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기문 시장은 “산불 없는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진화가 아닌 예방”이라며, “산불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영천시의 아름다운 산과 들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 각 부서 회계·사업 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실시하는 ‘2025년 계약자문용역(공공계약길라잡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회계 및 계약업무를 새로 맡은 공무원들이 신속하게 업무에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사로는 네이버 카페 ‘예산회계실무’(회원 31만명)의 매니저이자, 공공계약 전문가로 알려진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강사를 초청했다. 강의는 ▲지방재정 법령체계 ▲예산과목 구분 ▲계약의 종류와 총칙 ▲감독요령 ▲사후정산 등 핵심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방안과 최근 제도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복잡한 회계 절차와 계약 규정이 사례 중심으로 정리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회계실무 역량이 한층
[신경북뉴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지난 29일부터 진행 중인 제17기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전(Part 1)에 이어, 12일부터 16일까지 릴레이 개인전(Part 2)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정애 작가(전시실 1)와 양은영 작가(전시실 2)의 평면 작업으로 구성되며, 두 작가는 각자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현대사회의 감정과 내면세계를 표현한다. 김정애 작가는 ‘낯선 환희’를 주제로 세월의 흔적이 깃든 경관과 인적이 드문 장소를 관찰해 인간 내면의 복잡한 심리를 ‘심리적 풍경’으로 재해석한다. 그녀의 작품은 캔버스에 아크릴·콘테·오일스틱을 혼합한 평면 작업 10여 점과, 프레임을 배제한 캔버스를 파티션 구조에 부착한 설치 작업 4점으로 구성된다. 김정애 작가는 이를 통해 일상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각적 회화 세계를 구현한다. 양은영 작가는 ‘새하얀 털을 꿀꺽 삼켰다’를 주제로 회화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그녀는 사회적 인식 속에서 ‘비정상적’ 혹은 ‘혐오스럽다’고 규정된 존재에 주목하며, 그 이미지를 파편화하고 재조립해 타자화된 감각을 형상화한다. 또한 서로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8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강당에서 전국 초·중학생과 학부모, 심판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시하브루타슬로리딩협회(회장 이용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대인의 전통 교육법인 하브루타(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며 사고력을 기르는 학습법)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1:1로 짝을 이뤄 깊이 있는 질문과 논리적 대화를 나누며,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진정한 토론의 장을 경험했다. 이번 대회의 논제는 ‘신재생에너지는 활성화돼야 한다’로, 다소 난이도 있는 주제임에도 학생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환경보호, 경제 성장의 균형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0월에 양성된 30명의 심판진이 참여했으며, 대구·거창 등 타 지역 학생들과 영천 관내 초·중학생 등 80여 명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8일 생활체육관에서 청소년과 가족 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협동심과 팀워크를 기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단체 컵 쌓기, 협동 제기차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가족 간 끈끈한 유대감과 협동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팀워크 퀴즈, 빙고 게임 등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 능력과 협동심,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징어 게임이라는 익숙한 테마 덕분에 가족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자녀들이 서로 협력하며 팀워크를 발휘하는 모습을 보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는 QR코드를 활용한 ‘모기발생 원스톱 시민참여 신고’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이상기온으로 증가하는 위생해충에 대응하고,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 전화나 방문으로만 접수하던 민원을 QR코드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어, 민원 접수와 처리 절차가 간소화되고 시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 방법은 안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후, 방역 요청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민원은 보건소에서 현장을 확인한 후 방역을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한다. 접수부터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이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실시간 연동돼, 신고부터 조치 완료까지 모든 진행 상황이 원스톱으로 관리된다. 방역 요청 대상은 모기 및 모기 유충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는 공원, 하천, 도로 하수구 등 공공장소에 한정되며, 실내 및 개인 사유지는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위생해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원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국적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강원도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으며, 지난 9월과 10월에는 소규모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데 이어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AI 검출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농가 전담공무원제를 운영 중이다. 또한 초동 방역을 위해 긴급 소독약품 1,480통과 멧돼지 기피제 231포를 공급 완료했으며, 추가로 생석회 3,590포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북도본부 중부사무소(소장 최재문)에서는 연 2회 관내 축산농가(가금 29호, 양돈 77호)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외부 울타리를 따라 야생동물 기피제를 살포하고, 축사 지붕 일제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인 영천전자경매가축시장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가금농장에 7개반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이부터 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영천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의 숨은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국내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보현산댐 출렁다리 ▲보현산 짚와이어 ▲보현산천문과학관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등 영천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기자단이 취재한 사진과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블로그와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영천을 찾을 수 있도록 SNS 홍보를 강화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영천시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