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에 경주 엑스포공원 내 솔거미술관에서 열리는 ‘신라한향(新羅韓香)-신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향기’ 특별전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특별 운행한다. 셔틀버스 운행은 관람객 중심의 맞춤형 편의 서비스로 APEC 회의 참석자와 일반 시민·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솔거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셔틀버스는 엑스포공원 입구에서 솔거미술관까지 운행되며 27일부터 11월 9일까지(10:00~17:00) 운영된다. 솔거미술관 APEC 특별전 ‘신라한향(新羅韓香)’은 신라의 예술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수묵화·불화·유리공예·금박회화 등 200여 점을 선보이며,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북과 경주의 문화적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전시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는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세계 각국에서 경주를 찾는 분들이 신라 천년의 예술과 정신을 가장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솔거미술관 셔틀버스 운행 등 편의를 빈틈없이 했다”며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 속 경북’을 만들어가겠다”고
[신경북뉴스] 예천군청 마라톤 동호회가 25일 경산시에서 열린 ‘제14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군부 4위, 여자부 개인전 4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주최, 경산시 주관으로 도내 22개 시·군 및 소방공무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10km 단일종목으로 치러졌다. 올해 예천군 마라톤동호회는 11명의 적은 인원이 참여했으나, 단체전 군부 4위, 여자 개인전 4위(서현지, 농업기술센터)를 차지하며 좋은 결과를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2025예천농산물축제&활축제 등의 군정을 홍보하며 육상의 도시 예천군을 알리는 데에 기여했다. 또한, 참가선수 대상 행운권 추첨시 사용할 선물로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예천잡곡을 활용한 곡물선식인 꼬시다밸런스플러스와 지역특산품인 예천참기름, 예천꿀스틱을 제공해 예천농산물을 홍보했다. 마라톤동호회 박창석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라톤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활기찬 예천을 만들어가는데 이바지하는 동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기획학교 '문화, 배울 수(水) 있지' 2기 과정의 수강생들은 25일, 문화도시 완주군에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문화도시 완주의 대표 문화공간인 삼례문화예술촌과 복합문화지구 누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삼례문화예술촌은 1920년대 양곡을 적재하던 목조 건물을 2013년 지역 문화예술 재생 공간으로 새롭게 꾸민 곳으로, 수강생들은 전문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함께 둘러보았다. 이어서 완주문화 도시지원센터의 관계자로부터 주민 중심의 문화기획 프로그램 사례를 듣고, 복합문화지구 누에와 같은 폐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과정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완주 견학을 비롯해 그동안 실시한 공주, 칠곡, 대구 등 다양한 문화도시 탐방은 지역민이 주도하는 문화도시 예천의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은 문화이며, 앞으로 스스로 그 힘을 키우는 진정한 문화도시 예천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양궁과 육상 선수들이 경상북도를 대표하여 참가한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 5개, 은 7개, 동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단연 최고의 성적으로 예천군의 스포츠 위상을 드높였으며, 경상북도가 종합순위 4위를 차지하는 데도 큰 기여를 했다. 먼저 육상에서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 최강자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100m와 200m 그리고 400m계주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고, 같은 팀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와 장대높이뛰기 윤대욱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에 뒤질세라 양궁에서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예천군청 김제덕 선수가 금 2, 은 3, 동 1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예천군청 남자실업팀 김제덕, 장지호, 이동영, 손지원 선수가 똘똘 뭉쳐 값진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육상과 양궁 꿈나무들의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육상에서 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김현 선수가 혼성 1600mR에서 은메달, 예천여고 창던지기 김진소 선수와 장대높이뛰기 채서현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고, 양궁에서도 양궁유망
[신경북뉴스] 제5회 아시안캘리그라피축제 전시개막식이 24일 오후 5시, (사)초정서예연구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에는 예천군 관내 주요내빈을 비롯한 서예와 캘리그라피 분야의 주요 인사, 회원, 수상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는 11월 7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부제 ‘畫帖圖書館화첩도서관展’을 통해 공모전 수상작, 초대작가 작품 및 마스터화첩 등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 총 311점이 공개된다. 개막식 공식일정으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내빈소개, 각계 인사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각 부문별 수상자 시상 및 초대작에게는 증서가 수여됐다. 시상 후에는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전시장 관람이 이루어졌다. 이날 개막식 외에도 당일 아시안캘리그라피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예천지역 명소 탐방, ‘퇴계詩초정書읽기’ 워크숍, 종이컵 조명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본 축제가 서예와 캘리그라피가 지닌 동시대 예술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면서 작가와 관람객,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자 한국 캘리그라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적 성장을 돕기 위한 〈2025 청년작가 지원전 – ERROR 404 틀린 예술은 없습니다〉의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전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시각예술 분야의 청년작가를 발굴하여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전 접수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5.1.1.~2006.12.31. 출생)의 시각예술 분야 청년작가로, 김천시에 주소지를 두었거나 과거 누적 3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는 자이다. 심사는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창의성·예술성·전시 적합성·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3명의 청년작가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지원전은 지역 청년작가들의 가능성과 창작 열정을 응원하고, 그들의 예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연극 ‘아줌마가 달려간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그린 코믹 감성극으로, 유쾌하고 발랄한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시대 아줌마들의 일상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극단 창작플레이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추진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를 개최한다. ‘고기좋다 군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군위의 대표 축산물인 한우·한돈을 중심으로 바베큐와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메인프로그램인‘군위고기존’에서는 방문객이 한우와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해 셀프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구이 공간이 운영되며, 예약·대기 시스템(웨이팅앱)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먹거리존’에는 미국 텍사스 바베큐, 터키 케밥 등 다양한 글로벌 메뉴와 함께, 솥뚜껑 목살 스테이크·직화 족발 등 로컬 메뉴가 어우러져 풍성한 먹거리를 선사한다. 수제 맥주, 하이볼, 전통주 등 지역 주류와 달콤한 디저트 푸드트럭도 함께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도락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는 작년의 불편사항을 전면 개선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먼저, 주차 공간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충하고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휴식공간도 대폭 늘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주군 창의문화센터 광장(성주읍 경산길 17) 에서 ‘온(溫) 가족이 함께하는 2025 별☆고을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하며, 자원봉사자와 지역단체, 성주군민 및 외국인 등 약 400명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형 가족축제로 가족 단위 나눔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셀러로 참여하는 플리마켓부스 ▲먹거리부스(떡볶이, 어묵탕, 꽃빵, 츄러스 등) ▲행복한 놀이터(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낙서놀이터) ▲이벤트 부스(우리가족사진관, 솜사탕·풍선아트 체험)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같이의 가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대구바이올린 챔버 하모니 앙상블의 오케스트라 공연, 댄핏의 댄스 공연, 최병각 마술사의 마술쇼, 정지훈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을 마련한다. 최연정 센터장은“별☆고을 플리마켓은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압독국의 중심지인 사적‘경산 임당동과 조영동고분군’(약칭 : 임당유적)을 주제로 하는 전시관을 2025년 5월 22일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개관을 기념하여 경상북도(지사 이철우)의 지원을 받아 국제학술세미나를 ‘경산 임당 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임당 유적 전시관 미디어 아트월 및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학술 세미나는 총 8명의 발표와 종합 토론이 계획되어 있는데 사람 뼈 연구 및 전시에 있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의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30일에는 개회식과 더불어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의 폴 테일러 박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DNA 분석 및 고유전학의 선두 주자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로드리고 바르케라 박사, 영국의 얼굴복원 대표 연구 기관인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Face Lab의 제시카 리우 박사, 미국 UC데이비스 대학교의 정현우 교수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2일차인 31일에는 국내 발표자들의 발표가 이어지는데 영남대학교 박물관 김대욱 박사의 ‘임당 인골의 최신 연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