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신경북뉴스]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3일 신천둔치 수성교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 과정을 참관하며 실전 대응 체계와 장비 운용 상황을 자세히 점검했다. 훈련은 시우량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 교육으로, 수방 장비 운용 능력과 민·관 협업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엔진 및 전기 양수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을 교육받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까지 진행됐다. 류 구청장은 훈련 시작 전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이러한 실전 훈련이 반복되어야만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접 장비 작동 과정을 확인하고, 훈련 진행 상황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중구는 여름철 반복되는 기상 재해에 대비해 각 동의 수방 장비 사전 점검과 훈련 기반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실전형 재난 대응
[중구청=신경북뉴스]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건강클럽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건강클럽은 중구 보건소 거점과 서부·동부 거점을 기반으로 지역 내 도시생태계 자원을 활용해 커뮤니티센터와 도서관 등 지역 밀착 공간에서 다양한 건강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건강 동아리 형식으로 운영된다. 시작으로 지난 5월 12일에는 시민건강놀이터 1층 헬스케어존에서 건강클럽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노노필라’ 운동 수업이 진행됐다. 상반기 건강클럽(5~7월)은 ▲동부 거점의 동인커뮤니티센터, 삼덕마루작은도서관, ▲서부 거점의 하누리어울림센터, 달성토성커뮤니티센터 등에서 운영되며, 치매예방교실, 우울예방교실, 건강식단 상담, 구강 관리 교육, 생태문화골목길 걷기활동 등 건강과 정서 지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반기 건강클럽(8~10월)은 보건소 거점을 중심으로 ▲필라테스 ▲복타체조 ▲달성토성 걷기 ▲요리실습 등 신체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클럽은 10명 내외 소규모 단위로 구성되며, 8~9주 동안 주 1회 정기 활동을 한다. 활동은
[중구청=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하고, 반부패 시책 공유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및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와 지난 3월 실시한 자체 내부 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청렴도 취약 분야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행정 처리 만족도와 이해도 제고 방안, 조직문화 개선 의견 등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향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과 실적 제출을 독려했다. 또한 향후 7월과 9월에는 부서별 실행계획 및 추진 성과에 대한 점검 회의도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올해 수립된 청렴 시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구민의 민원 만족도와 직원 간 신뢰 형성이 청렴의 토대”라며, “밝고 친절한 태도, 신속한 민원 응대,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청렴도와 행정 신뢰도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북구청=신경북뉴스]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대구 북구 금호강 활성화 연구회’(이하 ‘연구회’, 대표의원 이현수)는 지난 5월 9일(금) 「금호강 및 지류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시스템구축 정책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연구회는 금호강 북구유역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체계적인 조사, 구민의 금호강 및 지류천(동화천·팔거천) 이용 만족도와 수변공간 활용도 등 전반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해 북구의 현안에 맞는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고자 설립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삶과문화(주) 한만수 책임연구원이 연구의 배경과 목적, 과업의 방향 및 연구활동 계획 등을 발표하고, 연구회 참여 의원들과 연구의 세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북구의회 최수열 의장은 “우리 구의 금호강 관리·개발 계획과 연구단체에서 제시한 좋은 방안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 금호강 활성화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결 과물이 도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현수 의원은 “연구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금호강 및 동화천, 팔거천 등 지류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도출하여 지역 활력과 도시마케팅 측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
[중구청=신경북뉴스]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통편의 지원사업’을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매(우호)도시의 청소년과 단체가 중구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근대골목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및 간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방문의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해설사 지원 등 세부 운영도 병행하여 참가자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경북 안동시와 청도군, 광주광역시 등 3개 지자체에서 총 9개 학교와 단체,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안동 경일고를 시작으로 청도 이서고, 안동 복주여중, 광주 조선대부고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과 주민들이 순차적으로 중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매도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중구를 방문하고, 역사 문화 체험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교통편의 지원사업은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에게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호
[중구청=신경북뉴스] 전국 5개 한방산업 특화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 9일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장을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해 4월 대구 중구, 서울 동대문구, 충북 제천시, 경남 산청군, 경북 영천시 등 전국의 한방산업 특화 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했으며, 한방 관련 정책 건의와 상호 교류 협력 등 지속 가능한 한방산업의 발전과 상생 기반 마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최에 맞춰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의 초청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의회 소속 자치단체 공무원 20여 명과 서울약령시협회장을 비롯한 한방 관련 유관 기관장 등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 한방산업 콘텐츠를 공유했고, 협의회 소속 지자체의 한방 특산물 판매 및 홍보 부스를 공동 운영하며 결속을 다졌다. 특히,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협의회 각 자치단체의 주요 행사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지며, 지속적인 연대와 공동 마케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한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중구청=신경북뉴스] 대구 중구 동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나연)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2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손수 카네이션을 준비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카네이션을 받은 한 어르신은 “멀리 사는 자녀들 때문에 외로웠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꽃을 전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나연 위원장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마음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청=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60초 영상에 담아낸 ‘쇼츠 영상 공모전–중구를 담다, 중구를 잇(It)다’를 오는 10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영상 트렌드인 ‘숏폼’ 형식을 활용해 중구의 문화, 관광, 일상 등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중구의 일상과 명소, 문화‧관광’을 자유롭게 표현한 영상으로, 중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폭넓게 허용한다. 영상 형식은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홍보영상 등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FHD 1080×1920, MP4 권장)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는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고, 1인(팀)당 최대 두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을 위해 필요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서약서는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영상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daegujungg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평가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대
[중구청=신경북뉴스]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7일, 8일, 11일 3일간 봉산문화회관 일대에서 대규모 국제예술축제 ‘2025 봉산 페스타–봉산의 울림, 세계로 퍼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 예술가들과 함께 예술의 연대를 주제로 펼쳐지는 복합장르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와 감동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파라과이, 멕시코, 이집트,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중국, 키르기즈스탄 등 12개국 12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롭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참가진에는 오스트리아의 세계적 바이올린 솔리스트, 파라과이 국립오케스트라 지휘자, 멕시코 국립음대 학장, 아제르바이잔과 이집트의 국보급 예술가, 파키스탄‧러시아의 전통 악단 및 무용단, 키르기즈스탄 전 문화부 장관 출신 작곡가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포함되어 있어 축제 자체가 하나의 국제예술 무대가 된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국립무용단의 초청 공연은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전통을 아우르는 화려한 춤의 향연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한국과 중국 아티스트 간 협업 무대도 예정되어 있어 아시아 예술의 정체성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과
[북구청=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26일(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생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캠퍼스브릿지’가 노후주택 대문도색 활동 및 어르신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였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이 전공에서 익힌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봉사단원들은 칙칙하고 노후된 대문을 새롭게 도색하였다. 또한, 어르신들의 연령대와 신체 특성을 고려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두뇌활동을 자극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원은 “전공 역량을 실무에 적용해보는 기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센터장 고진호는 “대학생 재능봉사를 활성화하여 자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대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