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3회 영천시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해 지역 시민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영천시가 주최하고 지역 평생교육기관, 학교,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청소년과 학부모,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배움과 체험의 장을 함께했다. 로봇캠퍼스는 축제 현장에서 로봇 사탕뽑기 장비를 활용한 학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관람객들은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사탕을 뽑는 과정을 체험했고, 이를 통해 로봇 제어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청소년들은 실제 산업용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경험하며 로봇 기술의 기초를 배우는 기회가 됐고, 학부모들도 자녀의 진로와 연계된 기술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홍보활동을 통해 기술 인식 확산과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봇캠퍼스는 11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일 영천시신활력사업추진단이 주최한 반려문화 체험행사 ‘영천에서 함께하개’가 지역 내·외 반려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공익형 로컬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영천의 반려문화 기반 조성과 더불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반려견 전문 훈련 특강 ▲반려견 무료 건강 상담 ▲반려견 초상화 그리기 ▲반려견 피트니스 체험 ▲반려견 동반 가족사진 촬영 ▲독댄스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타 지역 반려인들의 방문도 이어져 영천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영천에서 함께하개’는 오는 8일과 15일에도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며, 다채로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로 시민과 반려인을 맞이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월 30일 의성체육관에서 의성·금성·안계노인복지관 3개소 합동 체육대회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격년으로 이어져 온 어르신 대표 화합행사로, 관내 복지관 3개소 소속 어르신 500여 명이 참여했다. ‘함께 뛰고 웃는 행복한 노년, 건강한 의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운동회는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복지관 간 교류와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큰 공굴리기 ▲콩 주머니 던지기 ▲과자 따먹기 등 명랑 경기와 함께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따.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운동회가 지난 산불 피해 이후 침체된 지역 분위기 속에서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복지관 간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1월 2일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의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개장식은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구미지역 향우회원과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의성군의 대표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의성군은 매년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도시권 직거래행사를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특히 구미 지역은 직거래장터에 향우회원의 참여와 지역민의 호응이 높아 대표적인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39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의성마늘, 사과, 건고추, 참깨, 가지, 잡곡류 등 농산물과 의성마늘소 등 축산물, 그리고 흑마늘, 장류, 참기름, 고춧가루 등 80여 종의 품목을 선보였으며,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어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아울러, 향우회원들이 장터 이후에도 의성 농·특산물을 꾸준히 구매할 수 있도록 의성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의 홍보도 병행하여 신규고객 확보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재포항의성군향우회와 함께 지난 11월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항야구장 서편주차장에서 ‘의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의성의 청정 농·특산물을 포항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고향 의성과 향우회원, 그리고 포항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상생의 축제 장으로 추진된다. 향우회원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고향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도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며 신선도와 품질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41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의성마늘, 사과, 건고추, 참깨, 가지, 잡곡류 등 농산물과 의성마늘소 등 축산물, 그리고 흑마늘, 장류, 참기름, 고춧가루 등 80여 종의 품목을 선보였다. 직거래로 운영되어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아울러, 향우회원들이 장터 이후에도 의성 농·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뿌리기술대전’에서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0월 31일 밝혔다. ‘소부장 으뜸기업’ 제도는 핵심 전략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2021년부터 매년 으뜸기업을 지정하고 있으며, 이번 5기(2025년) 선정을 포함해 총 100개 기업이 지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컨소시엄별 기술개발을 위한 정부 출연금 100억 원 내외를 비롯해, 수요기업과의 양산 테스트, 설비 투자, 규제 대응 등 다양한 실무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실제로 1·2기 으뜸기업들은 선정 이후 매출 51%, 시가총액 95% 증가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올해 선정된 으뜸기업 20여 개 중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일한 기업으로, 지난 2023년 의성군과 세포배양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신경북뉴스] 영천문화원 부설 명주농악보존회(회장 류시홍)는 지난 1일 전북 부안 해뜰마루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명주농악은 경북 영천시 북안면 명주리에서 전승된 경북 남부지방의 전형적 두레농악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덧배기장단을 중심으로 한 흥겨운 가락과 조화로운 연주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주농악보존회 관계자는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거둔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명주농악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명주농악보존회의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천시지부(지부장 김상희)는 지난 1일, 고경면 아이니농원에서 ‘제4회 금쪽이와 함께하는 감성 힐링 팜크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운동회로, 관내 거주하며 2011~2021년생 자녀를 둔 50가정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가족 운동회뿐만 아니라 고구마 캐기 체험, 버블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인생네컷 촬영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천시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천시지부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가족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까지 4년 연속 개최하며, 적극적인 저출생 위기 극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밀감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시민회관 상주단체 이언화무용단이 지난 1일 경주 예술의전당 야외공간 예술마당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지역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서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손님을 맞이하는 새로운 글로벌 놀이터’를 주제로 한국의 전통 마당놀이형 8각 무대에서 펼쳐져 국내외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언화무용단이 선보인 이번 무대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장 ‘비상하다’는 역동적인 현대무용으로 서막을 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2장 ‘빛이되어’는 한국무용의 아름다움과 선율미로 감동을 전했다. 이어서 3장 ‘한국 춤으로 물들이다’에서는 전통을 바탕으로 한 창작 한국무용을 경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며, 세계 각국의 관객들이 함께 호응하는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영천의 예술적 저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언화무용단이 영천을 대표해 APEC 2025 KOREA 무대에서 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일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제3회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on)세대공감-성장의 기록, 공감의 이야기, 기대로 빛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공연·체험 등 온 세대가 함께 배우고 나누며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개막식은 영천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성인문해교육 전국 시화전 대회 수상자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1년 동안 영천 지역 경로당에서 한글을 배워온 110여 명 학습자들의 합동 수료식을 진행해 감동과 울림을 더했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재능공연에서는 성남여중 동아리 학생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시민사회교육 및 주민자치강좌 수강생 등 16개의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축제에서는 성인문해 시화전을 비롯해 홈패션, 라탄공예 등 다양한 작품 전시가 마련돼 볼거리를 더했으며, 농아인 미술치료교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