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상주시지부와 협력해 3월 6일 학교 인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각급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3월 27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이어간다. 정비 대상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현수막과 입간판, 그리고 설치 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이 포함된다. 특히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서 금지하는 범죄행위 정당화 또는 잔인한 표현이 담긴 정당 현수막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재정과 기능이 지방으로 크게 이양되는 재정분권 시기를 맞아, 국·도비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등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로 설정했다. 각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외부 재원 확보에 책임을 지는 체계를 마련했다. 핵심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주 문화원 건립,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 구축, 노후 정수장(무양정수장) 정비,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기반임을 강조하며, "서류 속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 앞 벽면의 노후 경관물을 교체했다. 정비가 이뤄진 장소는 국도 25호선 진입로에 위치해 외지인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도시과는 설 연휴 전인 지난 2월 13일, 기존에 설치돼 있던 7개의 노후 경관물을 철거했다. 이후 3월 6일에는 상주모자축제, 청리면 존예원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파나플렉스 실사 출력 액자형 경관물 8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도내에서 가짜석유 유통과 정량미달 판매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작했다. 이 단속은 3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두 달간 울릉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실시된다. 최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연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짜석유 제조·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 부적합 연료 사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짜석유를 사용할 경우 차량 엔진과 부품이 손상될 수 있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이 늘어나 환경오염이 심화된다. 정량 미달 판매 역시 서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도민 안전과 민생에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점검 대상은 건설기계에 등유를 불법 판매하는 행위, 공사현장 등 외부에서 이동판매 차량을 통한 석유 판매, 정량미달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등이다. 경상북도는 불법 주유가 의심되는 장소에서 잠복 단속과 현장 적발을 강화하고, 과거 적발 이력이 있거나 시세보다 가격이 현저히 낮은 주유소에는 탱크 시료 채취를 통한 정량 및 품질 검사를 병행한다. 적발된 위반 사항 중 형사처벌 대상은 입건 후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 대상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초당옥수수의 새로운 품종인 '청밀옥'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2~3배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생식, 구이, 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며, 100g당 약 90kcal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미네랄 함량이 높아 여름철 간식으로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인터넷 판매뿐 아니라 진공포장, 병조림, 음료, 제과 등 다양한 제품으로도 출시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 작물은 재배기간이 80~90일로 찰옥수수보다 약 15일 짧아 이모작이나 이기작에 적합하다. 5월 조기 출하 시 이삭당 약 2,000원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6~7월에는 찰옥수수보다 2배가량 높은 1,200원 수준에 거래돼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초당옥수수는 대부분 수입 종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2,000립 기준 5만~10만 원의 높은 가격과 매년 일정하지 않은 수입량으로 인해 농가에서 원하는 품종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장마철 쓰러짐 피해가 잦아 국내 기후에 적합한 국산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신경북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가 겨울철 동안 중단했던 공동우물 3곳의 급수 운영을 3월 9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상주시 내 공동우물은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시민들이 야외에서 식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급수 재개에 앞서 상수도사업소는 물탱크 세척, 설비 점검, 주변 환경 정비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상수도사업소는 수질검사를 1분기에는 13개 항목, 2분기에는 47개 항목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각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 결실 안정과 꽃가루 확보 문제에 대응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상주시 내 농업인들이 직접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고, 남은 꽃가루는 장기 저장과 활력 검정 과정을 거쳐 다음 해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인들은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지 않은 꽃을 직접 채취해 센터를 방문하면, 꽃밥 채취와 약 정선, 꽃가루 정선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2월 평균기온이 오르면서 지난해보다 개화기가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농가에서는 과원별 생육 상황을 관찰해 자가 꽃가루 채취, 활력 검정 등 인공수분 준비에 힘써,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고소득 농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를 3월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400명의 어르신들은 건강측정기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건소로부터 건강상담을 비대면으로 제공받는다.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고,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다양한 건강측정기기가 무료로 대여된다. 6개월 동안 참여자들은 고혈압과 당뇨 관리, 신체활동 등 맞춤형 건강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정보도 지원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2026년에 진행했다. 이 교육은 3월 6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 농기계 안전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농약의 안전한 취급과 보관, 농업인 안전보험 안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보호구 착용법과 올바른 작업 방법을 실습을 통해 익혔다. 봉화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은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3월 5일 봉화군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협의회 의장)와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민방위교육 및 훈련 운영계획이 위원들에게 보고됐으며, 영주 3260부대 3대대가 군의 주요 활동과 안건을 발표했다. 이어 기관 간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해 통합방위 대비책, 작전 훈련 자원 대책,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영방안, 위원 제안 안건 등을 다루며 지역 통합방위체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굳건한 지역안보태세를 유지하는데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