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세계유교문화박물관(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에서 열린 ‘2025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이 당초 사업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강연은 ‘AI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네 차례 진행됐으며, 강연과 함께 심성수양 체험을 병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윤홍식 홍익학당 대표는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한 해당 분야 전문가로, 퇴계 이황(退溪 李滉)과 면우 곽종석(俛宇 郭鍾錫)의 정신을 잇는 유교철학자다. 동서양 철학과 사상‧종교를 종합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유교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양심(良心)’을 화두로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윤 대표는 강연에서 “인간이 소외되고 물질적 욕망만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시돼야 할 것은 인간성의 회복이며, ‘인성 지능(Humanity Intelligence)’을 기르는 것이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 세계유교문화박물관에서 사람
[신경북뉴스] 예천군 청소년들이 4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했다.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는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 활성화와 더불어 관련 유공자를 격려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사기진작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예천·상주·문경 지역 각급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범죄예방위원, 수상자, 자매결연 청소년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 60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예천군에서는 예천군수 표창 4명, 예천교육장 표창 4명 등 총 8명의 청소년이 우수한 범죄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4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이용률 향상과 공영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현재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회원수는 11월 말 기준 14,639명으로, 이는 신도시인구 64%가 공영자전거 앱에 가입한 수준이다. 2024년 9월 전기자전거로 전면 교체한 이후 평일 기준 1,500건 이상, 일 평균 약 900건이 이용되며 기존 일반자전거 이용량(일 평균 300건)에 비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예천군은 공영자전거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기본요금을 무료로 전환해 회원권을 구매하면 1일 120분을 평생 무료 이용이 가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신도시 내 관공서(교육청, 도청, 개발공사)에 대여소를 추가 지정하여 출·퇴근과 같이 일상 속 자전거 이용률을 높였다. 한편 예천군은 올바른 공영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신도시에 위치한 풍천중, 경북일고에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속적인
[신경북뉴스] 예천군에서는 4일 오전 10시, 예천교회 강당에서 ‘늘푸른대학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은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졸업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늘푸른대학은 지난 3월 2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교양강좌, 현장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학구열로 매회 경쾌하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수 학장은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오늘 졸업을 맞이하신 100명의 어르신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며, 늘푸른대학을 통해 배움 친구도 만드시고 건강도 지키며,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는 12월 3일 안동체육관에서 ‘2025년 제3회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 해 동안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주민자치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는 ▲성과공유 전시부스 운영 ▲시상식 ▲주민자치 골든벨 ▲우수사례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24개 읍면동이 참여한 전시부스가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전시품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동체 활동, 주민참여사업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주민자치위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공동체 발전과 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진 주민자치 퍼포먼스에서는 ‘국립의대 유치에 주민자치가 함께한다’는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민관이 함께 노력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2월 10일 오전 11시에는 백조홀에서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채워줄 브런치 콘서트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에드워드 엘가의 'Pomp and Circumstance Military Marches, Op.39'와 'Salut d'amour', 가브리엘 포레의 'Après un rêve', 브람스의 'Hungarian Dance No.5', 윌리엄 볼텀의 'Graceful Ghost Rag(우아한 유령)', 여인의 향기 OST로 널리 사랑받는 카를로스 가르델의 'Por una cabeza'등 세계 각국의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국 가곡'첫사랑', '엄마야 누나야'까지 더해져 한국과 유럽, 라틴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음악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주에는 바이올린 김홍연·안세훈, 비올라 경희설, 첼로 김홍민 등 실내악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피아니스트 김효준이 연주와 더불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맡아 더욱 깊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28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설계 프로그램 ‘꿈 스케치’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협력으로 진행된 성과공유회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드로잉을 전문적으로 배우며 진로를 설계해 온 값진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성과공유회는 ▲플리마켓 ▲특별강연 ‘안동 AI 디지털 동화 세상’ ▲작품 전시회로 다채롭게 구성돼 진행됐다. 플리마켓을 통한 청소년 작품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이름으로 기부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며, 특별강연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설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2월 4일 복지관 강당에서 ‘2025 안동시 장애인단체 슐런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장애인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0명의 장애인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슐런(Shulllen)은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로 나무판 위에 원반을 던져, 목표 지점까지 도달한 개수로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집중력과 전략을 요구하는 종목으로 장애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게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단체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봄학기 실버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가, 라인댄스, 영어회화, 스마트폰활용, 서예교실, 하모니카 등 총 43개 과목의 프로그램으로 1월 12일~4월 24일까지 15주 동안 수강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210명이며, 각 과목별 수강일정 및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2월 1일(월)~5일(금)까지로 회원증을 지참해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된다.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이면 회원가입을 할 수 있고, 실버교양프로그램 외에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의 날 및 무료영화․노래교실 등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문화 및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삶의 질이 향상되시길 바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12월 8일 16시,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홀 및 로비에서 ‘MZ문화프로슈머 양성 시제품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로컬아이템랩: MZ문화프로슈머 양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참여팀과 지역 유관기관 간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창업 실험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지역 자원을 새롭게 재해석해 상품 기획부터 제작까지 수행했으며, 올해는 총 5개 팀이 시제품 개발과 브랜드 기획 과정에 참여했다. 성과공유회는 참여팀의 성과 발표와 기관 간담회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공간에서는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부채․파우치 세트 ▲관광 기반 힐링 찜질팩 키트 ▲지역 특산물 기반 F&B 상품 등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여 시민이 새로운 로컬 문화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