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2월 4일 안계면사무소에서 용기4·5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각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전에 경계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사업 진행 전부터 주민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안계면 용기4지구 309필지(135,699㎡), 용기5지구 357필지(86,978㎡)이며, 군은 2026년 2월까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후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지적행정 혁신을 통해 더 편리하고 정확한 지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제210조에 따른 종사자 건강보호 의무 이행을 위해 추진해 온 2025년 현업종사자 건강진단 사후관리를 12월 4일 건강상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관리는 직업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건강진단 결과 요관찰자·유소견자(C·D 판정자) 및 상담희망자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상담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의사·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현장 상담과 군청 보건관리자(간호사)의 월 1회 집합·개별 상담 방식으로 병행했다. 의성군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87명의 현업종사자를 상담했으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인바디 측정, 생활습관 개선 지도, 질환 의심자 병원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했다. 그 결과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의료기관과 연계했으며, 무증상 고혈압자와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근로자들도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고위험군 근로자와 해당 부서장에게 근무 중 유의사항을 안내해 돌발사고 예방과 산업재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도시계획도로 내 노후화된 인도를 정비하거나 신규 설치하여 군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정비는 의성읍 중리리 종합운동장 인근 미진이지비아~휴먼시아 구간처럼 이용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됐다. 해당 구간은 기존 가로수 나무뿌리로 인해 인도 파손이 심각해 보행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곳으로, 군은 뿌리제근과 인도블록 교체, 자전거도로 포장 재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 안계면의 경우, 사업 부지 인근 초등학생 보행량이 높아위험성이 지적되던 구간에 새로 인도를 설치했다. 기존에는 차량 통행로를 따라 걸어야 해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으나, 보행로 설치로 안전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보행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빠르게 확산하며 유행이 이어짐에 따라,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지난 10월 17일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48주차(11.23.~11.29.)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69.4명으로 전년 동기간(4.8명) 대비 64.6명 증가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확산세에 따라 의성군보건소는 12월 2일 의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한‘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협의회’에 참석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관내 학교에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및 손 씻기 홍보물(포스터․리플릿․스티커 등)을 배부하는 등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관내 현원 50명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4개소(에덴유치원, 의성어린이집, 애향어린이집, 안계하나어린이집)를 직접 방문해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올해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급수인구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그룹별로 △최우수(20%) △우수(30%) △보통(30%) △미흡(20%) 등급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상수도 일반, 운영관리, 정책 3개의 분야로 구성되며, 상수도서비스 품질 향상, 상수도 시스템 구축·관리 효율성등을 포함한 총 31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의성군은 기존 4그룹(급수인구 5만명이하)에서 3그룹(급수인구 5만명 이상 20만명 미만)으로 상향된 상황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급수인구 증가로 그룹이 상향된 상황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의성군의 체계적 상수도 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2월 8일 오전 11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민선 8기 제18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22개 시·군의 주요 현안과 정책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시군 건의사항 회신 결과 및 주요 현안 공유 등 경북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보고사항으로는 시·군에서 제출한 건의사항에 대한 회신 결과가 공유됐다. 이 가운데 예천군이 건의한 ‘시군별 참전명예수당·보훈예우수당 지급 편차 해소’ 건은 경상북도가 수용 입장을 밝히며 국가보훈부의 참전수당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협조 요청안으로 경산시는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시·군 지원’을 제안했다. 경산~청도~울산을 잇는 이 노선은 총연장 약 50km, 4차로 신설, 총사업비 3조 1천억 원(전액 국비) 규모의 사업으로, 경산시 자체 용역 결과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추진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협의회는 영남권 산업·물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8일 성운대학교 강당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제5기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민행복대학은 언제 어디서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및 행복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성운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개강해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7대 영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30주 동안 2시간씩 전문 강사진의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총 43명의 명예 학사가 배출됐다. 정규수업과 더불어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86%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교육내용과 학사운영 관리 부분에서도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우선여 학생회장은 “도민행복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삶을 다시 밝히는 큰 힘이 되어주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더욱 책임감 있게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배움이 지식을 넘어 즐겁고 가치 있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2025년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소관 부서의 조례안, 동의안, 보고안 등 총 16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 심사 결과, 특히 농업인과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들이 수정가결되는 등 최종적으로 4건이 수정가결, 1건이 채택됐으며, 11건은 원안가결 및 종결 처리됐다. 먼저, 이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교육비 지원 조례안’은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자, 연간 지원 과정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됐다. 이와 함께 권기한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농업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은 농업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됐다. 또한, ‘금호 역세권 연계 배후단지(신도시) 행정 검토과정의 정책적 확인에 대한 청원’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채택했으며, 오늘 12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3건의 안건 중 ‘영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포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4일, 금호읍 신길호(56세,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 대표)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포도) 분야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른 시상식은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신길호 명인은 명인패와 핸드프린팅 동판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이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5개 분야에서 영농경력 20년 이상(동일 품목 15년 이상)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선발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신 명인은 경상북도에서는 과수 분야 세 번째이자, 특히 포도 주산지인 경북에서 ‘포도 분야 최초’의 명인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신 명인은 영농경력 중 24년을 포도 재배에 전념해 온 베테랑 농업인으로,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때까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자”는 남다른 영농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기술 정립에 힘써왔다. 특히 ▲지중 냉난방 시설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및 숙기 촉진 기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4일 개최된 경상북도‘2025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성과 보고 대회’에서 우수사례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대회는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사업 관련 민‧관 관계자,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의성군은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담은 상자 안부살핌 서비스 사업'의 추진 과정과 효과성, 지속 및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아 도내 22개 시군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평소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돌보고 고립가구 지원에 헌신해 온 신평면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마을돌보미)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의성군은 지난해 11월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2025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 2회 정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