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0월 23일 서울 잠실 롯데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2025 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BAFE)'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의성군이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추진 중인 '대체식품산업 네트워크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푸드테크 분야의 기술·시장·인재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체식품 기반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학․연 네트워킹의 장으로,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마크총 싱가포르 경영대학교 교수, 권오상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부회장 등 국내외 푸드테크 주요 인사들과 CJ제일제당 신용욱 상무이사 등 대체식품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에서는 싱가포르 경영대학교 마크총 교수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대체식품 시장공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고, 글로벌 대체식품 시장 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 의성군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 영천시연합회는 지난 21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가치를 잇는 여성의 힘!’을 주제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결속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먼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방문해 지역 산업과 경제 흐름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께 이어가자! 영천 농업의 미래를!’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여성 농업인의 리더십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문경새재에서 열린 문경사과축제를 관람하며 농업과 관광의 융합이 지닌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정옥 회장은 “경영비 상승과 기상이변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지친 회원들이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늘 힘써오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어 감사히 생각한다”며,
[신경북뉴스] 영천시새마을회는 23일 오수파크골프장 인근 금호강변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강변 경관을 되살리고, 청정한 영천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 및 임원 60여 명은 오수파크골프장 인근의 주차장과 산책로 등 강변 곳곳을 돌며 플라스틱 용기, 음료수 병, 담배꽁초 등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한세현 회장은 “회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자발적인 봉사 덕분에 영천의 하천과 산책로가 점점 깨끗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스스로가 지역의 자연을 지키는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을 이어가며 함께 만드는 ‘깨끗한 영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9월 금호읍 원제리와 은해사 일원에서도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를 펼친 바 있다. 오는 27일에는 영천공설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살리기 운동을 이어갈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111개소에 지적도근점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와 효율성 향상을 위해 주요 지점마다 설치하는 측량의 기초 기준점으로, 삼각점·삼각보조점·도근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측량 오차를 최소화하고 지적행정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현황조사와 신규 설치를 병행해 이달 17일 성과 고시까지 완료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영천시에는 ▲삼각점 33점 ▲삼각보조점 78점 ▲도근점 3,652점으로 총 3,763점의 지적기준점이 구축됐다. 시는 지적기준점이 없어 지적측량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적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은 지속적으로 신설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적기준점 신설과 관리를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측량성과를 유지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한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설치된 지적기준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망실 또는 훼손된 지적기준점을 복구하거나 폐기함으로써, 측량 지연이나 토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0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혜학교’ 프로그램의 마지막 강연 및 수료식을 의성조문국박물관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박물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인문학을 통한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전국의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삶과 공동체를 위한 지혜와 통찰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2025 박물관 지혜학교는 ‘철학, 역사를 묻다. 역사의 굽이에서 철학을 읽다’를 주제로 총 12회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30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한국의 역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 주제가 다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6명이 수강 신청했고, 이 중 80% 이상 출석한 37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개근 수강생 4명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강연 후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수료식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월 22일 의성문화원 대강당에서 ‘문화관광해설사회 4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도내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회장들이 참석해 문화관광해설사 복무 사항 점검과 2026년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홍보하는 지역의 홍보대사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군 문화관광해설사회 김태성 회장은 “활력 넘치는 의성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의성의 문화와 관광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알리는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해설사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천연기념물 및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지정된 ‘제오리공룡발자국’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관광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관광도시로 계속하여 발돋움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 도모를 위해 오는 10월 25일 안계전통시장에서 ‘안계夜놀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계夜놀자!’는 지난해 제3회 전국 전통주 경연대회와 연계해 안계면 전통시장과 행복플랫폼 일원에서 처음 열린 행사로, 안계전통시장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의성군 자체 행사인 ‘술래길 작은 양조장 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후 1시부터 안계행복플랫폼 1층 입점 점포와 주민 단체가 마련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저녁 시간대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민요와 난타 공연, 초청 가수의 트로트 무대, 오봉산 품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 20일과 22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일반인 및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88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관리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에 대해서는 월 1회 이상 정기 점검 이행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으며, 그 외 기관에도 AED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명도 포함되어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특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응급처치뿐 아니라 식중독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의성군은 지난해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88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등 군민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가을 추수철을 맞아 ‘염매愛 별밤야시장’행사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염매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의성중앙공원 야간콘서트’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의성군과 염매시장 상인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염매愛 별밤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염매시장 내 13개 점포의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맥주 빨리 마시기, 넌센스 퀴즈, 목소리를 높여라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각설이 공연, 가야금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 그리고 방문객을 위한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염매시장 강대기 상인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염매시장을 찾아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월 21일 열린 ‘2025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사양관리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한우경진대회’는 매년 경북 지역 우수 한우를 선발해 사양관리 기술 향상과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며, 외모·혈통·품질·체형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통해 우수 한우를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 6개 부문(출품 5, 시군 1) 중 의성군은 △암송아지 부문 우수상 △경산우(3부) 부문 최우수상 △통합 최우수 한우에 수여되는 그랜드챔피언까지 출품 3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종합평가로 선정되는 시군시상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의성 한우의 탁월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꾸준한 사양관리 개선과 고품질 한우 생산 노력, 그리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어우러져 이룬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가와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