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은 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따뜻한 손길, 행복한 밥상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 노인복지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군위군 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이 주관하고 지역 봉사단체, 읍면 노인회원 등 1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울리는 공동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모여 정성껏 김장을 담갔으며, 이날 마련된 김장김치는 관내 215개 경로당에 전달되어 겨울철 부식 지원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김장나눔은 군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희망 스티커’ 215장이 김치통에 부착되어 전달된다는 점에서 더욱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등 아이들의 어린 글씨가 행자장을 밝고 훈훈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박용민 군위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길과 봉사단체의 정성, 아이들의 희망 메시지가 모여 완성된 김장김치가 마을 곳곳에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복지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10일 건강마을 결실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추진해 온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건강취약지역의 건강 문제 해결을 목표로, 주민 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마을 단위에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군위군보건소는 2019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3년간 사업 중단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건강활동 기반을 꾸준히 이어 추진해왔다. 이번에 개최된 건강마을 결실 한마당 행사는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장구난타 공연, 마을별 건강체조 발표, 건강위원회 하모니카 공연, 풍물놀이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의 사업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 추진 기간 동안 걷기 및 건강체조 프로그램, 건강동아리 운영, 고혈압·당뇨·영양·구강·금연 및 절주 교육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통합건강증진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마을 걷기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리더 양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2025년 12월 10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위군 8개 읍·면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가구에 총 16톤의 땔감이 전달된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군위군수, 산림새마을과장, 그리고 군위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땔감을 직접 운반·배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마련된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의미도 더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도 작은 나눔이지만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산림자원 관리가 연계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신향숙)는 지난 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8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가정에서 준비한 김치를 가져와 함께 나눔을 진행했으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도 살폈다. 신향숙 여성자원봉사대장은 “회원들의 마음과 손길이 모여 더 따뜻한 나눔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김장을 담가 나눔에 동참해주신 여성자원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효령면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대구 군부대 이전지 군위군 확정 기념 '군민 화합 한마당 축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삼국유사 청춘대학 수업 때마다 안내 및 음료 지원, 매월 반찬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자원봉사
[신경북뉴스] 한때 술에 의존하며 지내던 한 주민은 지난 7월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모니터링 과정에서 위기 상황을 신속히 확인해 구조에 나섰고, 빠른 조치로 주민은 가까스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군위읍은 위기 이후에도 주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보장 연계, 민간자원 지원 등 다층적인 지원을 이어갔다. 정나눔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시공, 생활필수품 지원이 이뤄지면서 주거환경도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가장 큰 변화는 주민 스스로 술을 끊고 건강 회복에 나섰다는 점이다. 위기 직후만 해도 하루를 버티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던 그는, 복지팀의 꾸준한 격려 속에서 스스로 술을 내려놓고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 또한 단순히 생계급여에 머무르는 삶 대신 스스로 일해 소득을 만들겠다며‘자활사업 참여’를 선택했다. 규칙적인 생활, 주거관리, 식사위생 관리 등이 자리 잡으며 일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
[신경북뉴스] 군위군 효령면 장군1리는 12월 6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우리 모두 작가 – 엄마의 인생 이야기 마을문집 봉정식』을 개최하고, 지난 5개월 동안 추진해 온 마을문집 제작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과, 지역 유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장군1리는 2024년 마을문집 발간에 이어 2025년 자서전 문집 제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글을 쓰며 하나하나 문집을 완성해 왔다. 이번 봉정식에서는 80대·90대 어르신들에게 개근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됐으며, 시상식 내내 어르신들의 웃음과 눈물이 더해져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자녀들이 부모님의 자서전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에는, 배우지 못했던 한글을 늦은 나이에 익혀 정성껏 써 내려간 삐뚤빼뚤한 글들이 전해지며 참석자 전원이 눈시울을 붉히는 진한 감동의 장면이 이어졌다. 박병철 장군1리 이장은 발간사에서 “2025년에도 문집과 자서전이 출간될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12월 6일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드론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군위군이 드론 산업 활성화와 청소년 체험형 스포츠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학생팀 11팀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을 모았다. 드론 축구는 구형 보호 장구(프레임)을 씌운 드론축구볼을 조종해 상대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로, 4차 산업 기술과 게임 요소가 결합 된 미래형융합 스포츠이다. 군위군은 올해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에게는 드론 조종 경험과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삼국유사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문화‧여가 체험을 제공했다. 대회장에는 드론축구 대회뿐만 아니라, 드론 볼링, 시뮬레이션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군위군 인재양성원 학생들도 참가해 3위와 4위에 입상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드론은 앞으로 지역 산업과 관광, 교육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4일, 5일 1박 2일간 부산 일원에서 SNS 서포터즈 1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SNS 직원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23편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군위군의 다양한 정책, 축제, 명소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그중 군위 자두 소개영상은 KBS 대구경북 뉴스 ‘대경튜브’ 코너에 소개되는 성과를 거두며 군위군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스토리 구성 방법, 촬영 기법, 홍보 전략 수립 등을 익혔다. 또한, 지난 9개월간 제작한 조별 영상을 함께 시헝하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팀을 선정하는 시간도 가져 서포터즈 간 동기부여와 팀워크를 더욱 높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여러분이 만든 한 편 한 편의 영상이 군위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과 소통을 넓혀가는 힘이 되고 있다”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마음껏 시도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회장 오창식)는 지난 5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경로당 회장과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및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새로운 임원 선출과 함께 앞으로 의흥면분회가 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창식 의흥면 분회장은“노인회가 잘 운영되도록 도와주신 경로당 회장과 임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로당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는“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황미례)이 지난 5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나눔장’을 수상했다. 사랑의열매 대상은 기부문화 확산과 공동모금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시상하는 제도로, ‘나눔장’은 나눔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우수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군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적극적인 거리모금 및 홍보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단장 황미례의 주도 아래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2025년 경북 산불피해 특별모금에서는, 정례 활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일간의 거리모금으로 7,400여만 원의 성금을 모으는 성과를 거두어, 특별모금기간 동안 총 2억여 원 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 황미례 단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도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가 군위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