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군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서 대학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군위군이 함께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한 부분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재학생들과 소규모 상담을 통해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에 관한 실제적인 정보를 얻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한 학생 중 한 명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을 직접 경험하고, 재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고 학생들을 위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이 202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단순한 탐방을 넘어 인재양성원의 진로·진학 컨설턴트와 연계해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