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9일(수) 청송군 미래도약실에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지리1지구, 상평2지구」 토지경계 확정을 위한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공병훈 판사)를 개최했다.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전 국토를 정확하게 조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에서 설정된 토지경계를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로 이번 심의를 통해 주왕산면 지리1지구(748필, 958,178.9㎡) 및 상평2지구(243필, 175,240.8㎡) 토지경계를 최종 의결했다.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의결된 토지경계는 경계결정통지서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우편등기 발송되고, 60일간의 이의신청을 거친 후 경계를 최종 확정 짓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청송군의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와 함께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청송군의 지적을 바르게 하고, 군민에게 빠르고 정확한 토지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각종 사업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8일(화)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토마토교육연구소 정희정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청렴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청송군’이라는 주제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공직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갑질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 기준인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반부패·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 제1회 청송백자축제’가 5월 31일(금)부터 6월 2일(일)까지 3일간 청송백자도예촌(주왕산면 주왕산로 494)에서 “천년의 약속 - 자연으로 빚은 백자, 과거를 넘어 미래를 잇다”의 주제로 3일간 청송백자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4대 지방요(해주백자, 회령자기, 양구백자) 중 하나로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후기 대표적인 도자기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송백자의 품격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청송의 보물찾기 ▲소원장작쓰기 ▲꽃밭네컷 ▲만화영화관 ▲백자놀이터 ▲플리마켓 ▲거리공연 ▲핸드페인팅 ▲물레시연 및 체험 ▲파기체험 ▲청송백자 팝업전시 및 야외전시 ▲소원풍경등 달기 ▲청송주막 ▲청송백자를 최대 40% 할인(일부품목 제외) 등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첫째날 ▲용춤행렬&불포이공연 ▲소원랜턴등만들기 ▲풍물길놀이로 전야제를 시작하게 되며, 축제의 성공을 위한 시작을 알린다. 둘째날 ▲소헌왕후 인형극 ▲청송백자 도어벨 만들기 ▲거리예술가 공연 ▲다도다식 ▲청송백자 마당극 ▲장작가마 번조행사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문화원 합창단 ▲캘리포퍼먼스 ▲트롯가수 공연(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