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인사혁신처가 퇴직공무원의 경험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계약·조달 등에서 근무한 퇴직공무원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등 국민 생활 현장에서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Know-how+) 사업 신규 참가자를 내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안내했다. 올해 이 사업에는 국민 안전, 사회통합, 행정혁신, 경제 활성화 등 네 개 분야로 나뉘어 총 56개 사업에서 466명의 퇴직공무원이 참여한다. 올해는 기존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42개 사업과 더불어 국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 14개 신규 사업이 추가됐다. 신규 사업에는 관계성 범죄 점검 지원, 화재안전 취약자 보호, 민간 도로공사 품질·안전 점검, 수상·수중 레저시설 안전관리, 출입국 민원서비스 지원, 방위사업 지원 등 여러 분야가 포함됐다. 신규 모집은 지속 사업을 제외한 44개 사업에서 231명을 선발한다. 50세 이상 퇴직공무원 가운데 사업별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업무지원체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각 사업 운영기관의 서
[신경북뉴스]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
[신경북뉴스] 5등급 차, 조기폐차·DPF(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꼭 신청하세요! - 올해가 마지막 ■ 5등급 차량 소유자라면? 조기 폐차 지원, DPF(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2026년 종료 ※ 2026년 내 신청 필수! 올해가 지나면 지원 종료 ■ 4등급 경유차 소유자라면? 조기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차량가액 100% 지원 ※ 그 외 경우는 70%만 지원 ■ 혜택 더하기 조기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기존 전기차 보조금에 더해 전환지원금 지원 ※ 전환지원금은 등급 구분없이 지원 가능 ■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내차 종합 정보'에서 배출가스 등급 조기폐차 지원금 확인! ☞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 시스템 - 내차 종합 정보조회 결과, 마이카 이지체크에서 세부내역 확인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위해 다함께 만들어나가요.
[신경북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X 전환 등 최근 급변하는 데이터 활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누적되어 온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된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다수의 인공지능 기업(50개) 및 전체 공공기관(1,441개)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실무자·전문가가 참여한 다수의 TF를 거쳐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도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들쭉날쭉’ 판단으로 인해 현장의 혼선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표준화된 기준 없이 검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다 보니 동일한 사안에도 판단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빈번했고, 이는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현장의 혼선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복잡한 위험요인를 일일이 따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
[신경북뉴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4월 7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광주 현장 경청 간담회'를 연다. 이 행사는 정치 및 지역 간 갈등의 원인과 구조를 살펴보고, 국민과 함께 통합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통합위원회 정치갈등해소 분과위원회는 김포에서의 간담회에 이어 이번 광주 현장에서 정치·지역갈등의 요인과 해소 방안에 대한 다양한 국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전문가들의 정치갈등 진단과 해소 방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으로 시작된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통합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현장 상황에 따라 남은 좌석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포함해 지역과 온라인에서 모은 의견을 종합해 의제를 선정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국민대화'를 추진한다. '현장형 국민대화'는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과 권역별 토론, 국민 대토론을 통해 국민이 직접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석연 위원장은 간담회
[신경북뉴스] 국토교통부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국제 유가가 오르고 건설 자재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지자,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접수하고 지원에 나섰다. 건설업계의 현장 애로와 자재 수급 문제, 긴급 건의사항 등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각 분야별 협회에 마련된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에서 접수된다. 이 센터는 회원사들이 겪는 다양한 현장 문제와 자재 수급 애로를 직접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센터는 중동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접수된 문제들은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안정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중동전쟁으로 인해 리스크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건설자재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부처와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적 변수로 인해 우리 건설기업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필요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건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31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산업재해로 형이 확정된 22개 사업장을 관보와 누리집에 공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해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해당 사업장의 명칭, 재해 발생 시기와 장소, 사고 내용 및 원인, 그리고 최근 5년간의 중대재해 이력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9월부터 반기마다 형이 확정된 중대산업재해 사업장을 공개해왔으며, 이번에는 2025년 하반기에 형이 확정된 22곳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이름이 공개된 사업장 가운데는 2021년 3월과 4월, 그리고 2022년 2월에 잇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한 곳이 있다. 이 사업장은 2024년 기준 매출액이 1,590억 원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결과, 경영책임자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법인에는 20억 원의 벌금이 각각 확정됐다. 또한 콘크리트 타설 공법 변경에도 구조검토를 하지 않아 베트남 출신 형제 노동자 2명이 매몰되어 숨진 사업장도 포함됐다. 경영책임자 처벌 현황을 보면, 실형 선고는 1명, 징역형 집행유예는 22명, 그리고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함께 선고된
[신경북뉴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7전 8기 트롯 오뚝이’로 불리며 선을 차지한 허찬미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 임영웅과 동기로 지낼 뻔한 ‘왕년의 가수’ 아버지의 에피소드를 언급한다. 4월 1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던 ‘미스트롯4’의 주역 진 이소나X선 허찬미X미 홍성윤이 사상 최초 동반 출연을 이어간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4’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부모님들의 눈물겨운 사연까지 대방출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한 특별 무대까지 준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허찬미는 부모의 끼를 물려받은 ‘트롯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허찬미는 ‘프로듀스101’부터, 준우승을 차지한 ‘미스트롯4’까지 무려 서바이벌 도전만 4번째였다. 데뷔 16년 만이자 10년간의 오디션 도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7전 8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허찬미는 자신의 부모님 또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고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우선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딸 몰래 지원
[신경북뉴스] SBS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1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아이들 이야기로 현실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해수, 이희준은 각각 6살, 8살 아들을 둔 아빠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적인 육아 토크를 연 세 사람. 이희준이 “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엄청 뭉클했다”라며 벅찬 초보 아빠의 감정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애들 입학식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가운데, 극 중 유연석을 돕는 주변 인물들의 ‘비범한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의 주역들은 소위 말하는 ‘사회적 스펙’과는 거리가 멀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은 전도 유망한 법조인이 될 재목이었으나 비리 검사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연좌제’라는 굴레에 갇혀 취업 시장에서 번번히 낙방했던 인물이다. 그의 든든한 조력자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처가살이를 하며 단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무명 배우’이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동네의 작은 성당을 지키는 평범한 사제다. 하지만 이들의 진면목은 ‘억울한 영혼’을 마주할 때 발휘된다.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온 경험이 있는 이들이기에, 누구보다 망자들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안다. 특히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이 전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가리키는 허공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망자의 안녕을 빈다. 보이지 않는 존재를 기꺼이 믿어주고 존중하는 이들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