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종연 감독이 작품과 배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고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해 힐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오던 여자가 시골의 남자를 만나면서 여유를 알고, 시골의 남자 역시 그런 여자를 만나 가까워지며 나름의 상처를 치유한다. 우리 캐릭터들의 힐링 과정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확실함을 꼽으며 “주인공들의 상처를 보여줄 때는 확실히 진지하고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가진 장르적 특성 때문에 가볍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웃길 때는 확실히 웃기려고 했고 로맨틱 코미디보다 코미디 로맨스라고
[신경북뉴스] KBO는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록스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결합한 풋웨어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야구 팬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상징 요소를 반영한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구성됐다. 구단별 1종씩 총 10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개인 스타일링으로 표현하는 팬덤 문화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PVC 소재를 적용해 입체감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슈즈 및 크록스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KBO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질병 진단에 이용하는 투시조영촬영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을 참고할 수 있는 '투시조영촬영 진단참고수준'을 마련했다. 진단참고수준은 영상의학 검사 과정에서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을 줄이기 위해 권고하는 기준 값이다. 이 기준보다 높은 방사선량으로 촬영하는 경우에는 촬영 부위를 최소화하거나 검사 시간을 줄이는 등 방사선량을 점검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발표한 투시조영촬영 진단참고수준은 2021년도에 배포한 내용을 의료환경 변화에 맞춰 다시 설정한 것이다. 방사선 장치의 발전, 검사방법 변경 등 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검사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질병관리청은 주기적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각 분야별 진단참고수준을 재설정하고 있다. 이번 진단참고수준은 임상에서 많이 시행되는 9개의 주요 검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투시조영촬영 검사 건수를 분석하고 영상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 합의를 거쳐 9개 주요 검사를 선정한 후 전국 100개 의료기관에서 해당 검사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 정보 등을 수집했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은 지역 간 관리 공백 해소를 위해 3월 30일 전남대학교병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을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지역내 희귀질환 환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진단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전주기에 걸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의료기관이다. 그간 제1기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희귀질환 진료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국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361개소의 희귀질환 진료인원 35만 4천여 명 중 전문기관 17개소가 46.6%(약 16만 5천 명)를 담당했다. 상급종합병원으로 한정할 경우, 전체 47개소의 희귀질환 진료인원 26만 4천여 명 중 전문기관 15개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61.0%(약 16만 1천여 명)로, 전문기관의 희귀질환 진료 분담 역할이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전문기관은 등록통계사업 수행을 통해 국내 희귀질환 발생 관련 주요 자료를 수집하는 한편, 유전상담, 의료비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제도와의 연계, 자조모임 지원 및 환자·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환자 관리 기능을 수행해
[신경북뉴스]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신상훈은 “대회를 뛰고
[신경북뉴스]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
[신경북뉴스] 관세청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외화 밀반출 단속 체계를 강화했다. 관세청은 3월 31일부터 인천공항 제1·제2여객터미널에 각각 한 곳씩 총 2개의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73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 인천공항공사의 보안검색에 더해, 관세청이 출국장 내에서 휴대 및 위탁 수하물의 엑스레이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합동 단속망이 한층 촘촘해진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외화검사 전담부서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기 전날인 30일, 출국장 내 새로 구축된 검사대와 판독실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신설 부서의 수하물 판독 및 외화밀반출 검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다. 같은 날 이명구 청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외화신고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화된 단속망으로 고의적 외화밀반출을 차단하는 동시에, 제도 미숙지로 인한 선의의 규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이명구 청장과 직원들은 여행객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누어주며 외화신고 제도를 안내했다. 외화신고 홍보
[신경북뉴스] 관세청이 3월 30일 서울에서 개최한 '제3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에서 '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이 전략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국민주권정부 기간 중 추진할 관세행정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관세청은 기존의 기능별·단계적 업무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의 유기적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내세웠다. 전략의 비전은 '인공지능(AI)으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으로, ① 든든한 관세국경과 안전한 사회, ② 공정한 교역과 경제안보, ③ 함께하는 성장과 활력있는 경제 등 세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목표는 국경 단계 위험요소 차단, 공정한 교역질서 확립, 기업과 국민이 함께 성장하는 무역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업무 체계는 ① 인공지능(AI) 전환, ② 국경관리, ③ 무역거래관리, ④ 무역범죄 수사대응, ⑤ 대국민 서비스 등 5대 축으로 재편된다. 인공지능(AI) 전환에서는 자체 개발과 외부 인공지능(AI) 도입을 병행해 관세행정 전 영역으로 AI 활용을 확산한다. 국경관리 부문에서는 범정부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3D 증강현실 관제시스템, 가상
[신경북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월 30일 오후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본부와 소속기관 실무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김윤덕 장관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함께 말하고, 서로를 잇는 국토교통부"라는 주제 아래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타운홀 미팅 개최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제1차관·제2차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주관하는 순회 간담회도 진행해 내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의전용 자료 과다 생산 등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방안, 근무시간 내 효율적 업무지시, 소통 프로그램 확대와 신규 직원 교육 강화, 직원 기념일을 함께 기념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국토교통부는 현장에서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상시 신고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 마음의 소리함'도 운영하고 있다. 김윤덕 장관은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국토교통부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고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조
[신경북뉴스]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다른 의견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