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Wee센터(교육장 모태화)는 7월 16일(수),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제동행 프로그램 '두드림(Do Dream)'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두드림(Do Dream)' 프로그램은 숲체험과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연 속에서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정화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자들은 숲속 명상, 감각 체험, 아로마 오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적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사제간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교사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지지를 얻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신경북뉴스]김천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여)는 지난 15일, 2025년 민관협력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장년 1인 가구 1세대를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낡은 상수도관으로 인해 지속적인 누수 문제를 겪고 있다. 협의체는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수도관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은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신촌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위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무단으로 투기된 플라스틱, 비닐, 캔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종여 위원장은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대상자 추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또한 깨끗한 봉산면 만들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천시=신경북뉴스]김천시는 지난 7월 15일 ‘2025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2개 법인, ㈜행성디지털(아포읍)과 ㈜재영(지례면)에 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완납한 자 중에서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고려해 경상북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기관과의 협의에 따른 금리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김천시=신경북뉴스]김천시 어모면 중왕리에 위치한 금릉식육식당(대표 문형근)은 매달 어모면 관내 경로당에 쌀, 고기, 과일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15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문형근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모면(면장 윤숙이)은 기부 물품을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역을 위한 따뜻한 실천이 매달 이어지는 가운데, 이러한 선행은 어모면 나눔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천시=신경북뉴스]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농촌진흥청의 병해충 예찰 결과를 통해 서해안과 전남 지역 일부에서 벼멸구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벼멸구는 6월 중하순 ~ 7월 중하순에 중국으로부터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비래해충으로, 작년 한 해 전남지역 등에 큰 피해를 주었다. 또한 중국 내 해충 발생 상황을 확인한 결과, 벼멸구는 작년 동기(6월) 대비 2배가량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철저한 사전 예찰 및 방제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벼멸구는 벼 밑동에서 흡즙해 벼의 생육을 위축시켜 집단 고사하게 만들어, 벼의 수량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벼 아랫부분 밑동을 자세히 점검하고, 벼 포기당 2마리 이상이 보이면 방제 기준 밀도를 초과한 것이므로 즉각 방제해야 한다. 방제 방법은 출수 전은 항공방제, 출수 후에는 광역 방제기 활용을 추천한다.
[김천시=신경북뉴스] 김천여자중학교(교장 박기욱)는 2025년 7월 14일(월),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방문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2025 김천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연극학교 운영 지정에 따라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과 연극을 융합한 감성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김천여자중학교는 매년 다양한 인문·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공연은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감 있는 구성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김선영 작가의 동명 청소년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삶과 시간, 관계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은 주인공이 ‘시간을 파는 상점’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시간을 대신 살아보며 깨닫는 성장의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책으로 읽었던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보니 더 실감 나고 감동적이었다. 평소에 당연하게 여겼던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
[김천시=신경북뉴스]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익산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에 이어 여자 단식과 복식까지 석권해 대회를 완벽히 제패하며 국내 실업 최강팀을 상대로 기량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강호 삼성생명을 꺾고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여자부에서는 개인단식(1위 김주은, 2위 박가은)과 복식(1위 정경은, 박슬 조) 모두 결승에 진출해 정상을 올랐다. 특히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지난 6월 양구대회 우승조이자 국내 최정상급 팀인 인천국제공항을 만나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국내 최정상급 대회에서 보여준 투혼과 열정은 우리 시민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다.”라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오종환 단장을 비롯한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 최고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
[김천시=신경북뉴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신규 사업대상지로 어모면 남산1리(상남마을)가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15년부터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농어촌 마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모면 남산1리는 2025년 2월부터 공모 준비에 착수하여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방시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어모면 남산1리 상남마을에는 2026년부터 4년간 국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어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주택 및 담장 수리,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공동체 및 귀농·귀촌인의 정착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소중한 성과”라며, “김천시의 낙후된 농촌지역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
[김천시=신경북뉴스]서강일 김천시 봉산면 부면장이 대한체육회가 창립 105주년(2025.7.13.)을 맞아 헌신적인 노력으로 체육회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 체육 유공자’에 선정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복싱에 관심을 가지고 한때 엘리트 선수로 김천시 대표와 경상북도 대표로 활약한 서강일 부면장은 경북도 심판위원을 시작으로 대한복싱협회 심판위원, 김천시생활체육복싱연합회 회장, 김천시복싱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경상북도 심판위원장과 대한복싱협회 기술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은 물론 경상북도 복싱과 대한민국 복싱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서강일 부면장은 “좋아서 애정과 열정으로 시작한 복싱이, 이런 큰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대한민국 복싱계의 코치와 심판들을 대표해 대신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내 본연의 업무인 공무원 업무는 물론 복싱계에도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체육 유공자는 대한체육회가 전국 시, 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등에서 추천받아 최종 15명을 선정했으며, 7월 15일 태릉선수
[김천시=신경북뉴스]김천시 평생교육원은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2025년 제2기 평생교육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정기강좌는 8월 4일 개강하여 12월 19일까지 총 20주간 운영된다. 이는 작년보다 2주 연장된 일정으로,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더 많은 학습의 기회와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2기 정기강좌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들로 구성되며, 자세한 일정을 다음과 같다. - 우선모집 7월 15(화) ~ 7월 16일(수) : 장애인 및 신규 - 일반모집 7월 18(금) ~ 7월 24일(목) : 19세 이상 김천 시민 - 추가모집 8월 4(월) ~ 8월 8일(금) : 정원 미달 과목 교육기간 8월 4일(월) ~ 12월 19일(금) 김인수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원을 통해 수강생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른 개강 일정에 맞춰 수강생들의 학습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강의실 등 시설을 재정비하고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