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ESG대상’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이어 29일 ‘제3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은 ‘2025 대한민국 ESG대상’은 책임‧공정, 환경, 사회공헌 3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ESG경영대상’은 K-ESG 가이드라인과 ESG 관련 글로벌 이니셔티브(ISO26000)를 기반으로ESG 활동, 위험 관리, 기회요인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경영 성과가 우수한 기업·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선정‧시상한다.
공단은 지역 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영천시청을 비롯한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취업지원센터, 가족센터,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5개 기관과 협력하여 ESG 경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노인 인구가 30% 이상인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홀로 어르신 가정 대청소 △찾아가는 효도 밥상 △경로당 환경정비 △연탄 나눔 봉사 △사랑의 주거환경 기술 봉사 등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선도 공단을 위하여 폐지·폐유·폐건전지를 수거해 새 물품으로 교환 후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그린써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
또한, 저출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 부부 대상 사업장 비수기 무료이용권 제공, 무료 교육 프로그램 ‘한의도령’ 운영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과 국제표준 ISO26000(사회적 책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양병태 이사장은 “이번 ESG경영 수상은 공단의 성과와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기쁘다”며,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을 달성한 선도적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경영을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