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농기계 신규 구입 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농사철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감김·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전 및 정비기술 습득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농한기 집중 교육과 수시 1:1 맞춤식 교육, 주요 기종에 대한 연평균 12회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1,3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등 실수요자 중심의 참여식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밭농업 기계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교육은 예년보다 교육 회차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된다.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집합교육 280명과 농촌 현장교육 220명 등 총 500명의 농업인이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기존 3시간 내외였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발급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 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시립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전산시스템 사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정책 및 제도 이해 ▲읍면동 중심 통합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통합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기법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은 현장 담당자들이 대상자의 욕구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자원을 연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청과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서비스 효율을 높여,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농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농업인 창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시설투자 부담, 판로 확대, 인력 확보 등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도림동 농업회사법인 공존을 찾아 유럽상추 수경재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해당 농장은 NFT 수경재배 시스템을 활용해 고품질 채소를 생산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와 체계적인 유통·홍보 전략을 통해 매출 증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농촌 파머컬처 교육농장 운영을 준비하며 농업의 교육·체험 기능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어 임고면 한편농원을 방문해 딸기 재배시설과 당일 수확·배송 중심의 직거래 유통시스템을 점검했다. 해당 농원은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정보 교류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인 만큼,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의 호응 속에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시는 서부본소(청통)를 비롯해 남부(대창), 동부(고경), 북부(화북), 중부(작산) 등 총 5개소의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농업인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총 56종 1,03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물별·시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장비를 적기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간 농기계 임대 실적은 2025년 기준 20,119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5% 증가했다. 이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기계 임대사업이 실질적인 경제적 보탬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최시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장비들의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임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장비의 안전성과 가동률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 관계자들은 5개 권역별 사업소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기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반기 사업예산은 5억 4천만원으로, 사업량은 290대다. 신청일 기준 영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및 4등급 경유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 ▲03.12.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지게차·굴착기가 지원 대상이다. 차량의 종류, 연식,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조기폐차 시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며, 소상공인 여부, 차량 구매 등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영천시 환경보호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