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사고가 증가하고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기존 당직실에서 수행하던 재난·사고 상황관리 기능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이관해, 재난 발생 시 전담 인력이 신속히 초동 대응하고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내 근무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담 요원 6명을 채용해 한 달간 집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의 CCTV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관리 매뉴얼과 전파·보고 체계 등을 재정비해 ‘상황 접수-전파-보고’가 즉각 이뤄지는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상황인지와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 예방·알코올·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직접 발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태 친화적인 예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과정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스스로 예술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생활도자기 프로그램으로, 영천중앙초 4학년 학생들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나만의 개성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접시를 제작하며 창의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는 오감 만족 예술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수업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흙이 그릇이 되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생태 교육의 의미도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하얀 접시에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를 그리는게 정말 즐거웠다”며 “가마에서 예쁘게 구워져 나오면 이 접시에 맛있는 간식을 담아 먹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거침없는 붓질과 과감한 색채 사용에 놀랄 때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종합감사 대상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종합감사 연계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컨설팅은 종합감사 결과를 단순히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이해 부족이나 업무 처리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영천교육지원청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현황 안내 ▲감사 지적 사례 중심의 개선 방안 제시 ▲학교 회계 및 계약 업무의 투명성 강화 방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과제 ▲학교별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봉자 교육장은“종합감사 이후 이어지는 청렴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이 아닌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의 정규수업 외 추가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2026년 일요 늘봄도서관’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1~3학년 대상 '그림책 쿠킹클래스' 초등4~6학년 대상 '중력의 비밀! 그래비트랙스', 2개 프로그램을 개설 하며, 4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각 13회 운영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동화 연계 요리 만들기와 장난감 교구 조립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부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금호도서관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과 방학 시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4월 14일부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