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 김상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과 세부 추진 절차,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달서구 전담부서에서는 달서형 통합돌봄 사업인 '달서가(家) 돌봄'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지원 사업, 기업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특화 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유관기관 및 병·의원 협력 사업 등 핵심 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달서가(家) 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구의 대표적인 맞춤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수행기관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원스톱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공적인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업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전담 조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통해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