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산업재해를 줄이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강화된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의성군이 발주한 각종 공사와 사업 현장을 주요 대상으로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을 지도한다. 또한, 관내 사업장에 대해서도 필요에 따라 안전지도와 산업안전보건 감시활동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의성군은 군이 발주한 공사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관리가 미흡할 수 있는 사업장에 대한 관리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이 발주한 사업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책임 있는 발주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