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관내 18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392명의 신입생에게 '북스타트 책날개 책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책을 선물하고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영천시에 주소를 둔 0개월 영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북스타트 책날개'는 초등학교 입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책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그림책 2권, 독서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평생학습관은 3일 임고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6명에게 책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 관련 정보는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