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2월 27일 오후 2시,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수련교실을 위한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2026학년도 상반기인 3월과 4월에 수련원 입소를 앞둔 각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수련 활동의 질적 향상과 학생 안전 관리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5월 이후 입소 예정 학교를 위한 두 번째 협의회는 4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담당자의 현장 사전 답사, 해양 수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지침,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공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소규모 학교 간 연합 운영교 협의도 병행되어, 학교 간 소통 강화와 맞춤형 수련 프로그램 확정에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용 시설과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학교 측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또한 해양 체험 활동이 교육과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류선기 원장은 "사제동행 수련교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바다 위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수련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