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두류지하도상가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상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상가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써주기, 소원 나무 설치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공실 점포를 활용한 한지 인형 전시와 미니 도서관 운영도 함께 이루어져, 두류지하도상가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가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