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와 초전단기쉼터가 3월부터 치매 고위험군과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과 치매환자쉼터를 각각 50회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진행되며, 총 25명의 치매 고위험군 및 경증 치매환자가 참여한다. 인지자극,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 등 정서지원,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 전후로 평가를 실시해 대상자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정서적 소진 예방에도 중점을 둔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