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지난 7일 성주군 산립조합에서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 성주군 산림조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 산림의 생산력 증대는 물론 산주 및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앞성서며 올해까지 누적 장학금 4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산림조합 김재국 조합장은 “우리군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를 빛낼 인재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주전통시장은 향후 2년 동안 국비 포함 총 10억원(국 5, 도 1.5, 군 3.5) 규모로 ▲시장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체험‧이벤트 등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방문객 편의시설 개선 및 시장 환경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난해 추진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시장 상인들과 협력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읍은 지난 6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시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보건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단계별 행동 요령과 함께 현장 안전 수칙,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의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긴급 상황 시 비상 대피 및 보고 체계를 재점검하며 감시원 개개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산림 보호만큼 중요한 것은 감시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성주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2026년도 건설공사의 조기발주를 위해 2월 6일까지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를 통해 마을안길, 세천, 농로, 배수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읍·면 숙원사업 326건을 대상으로 총 121억35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 총괄 책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개반13명으로 편성하고,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조기발주·착공 후 영농기 이전 준공으로 공사에 따른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해 설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성주군은 합동설계단을 편성·운영함으로써 불확실한 국내 정세로 급격한 경기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주군수는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주민 불편해소와 실시 설계비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 경험이 부족한 신규 직원의 기술습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시대를 대비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26년에 약 76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 다양한 대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동 오염원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전기․수소 등 친환경차량 보급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 탄소중립 포인트 인세티브 지원 등을 통하여 전반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기 ․ 수소 자동차 확대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현재 군의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등록대수는 약 1,635대로서 이는 경북도내에서 인구대비 무공해차 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6년에 57억원의 예산으로 승용전기차 150대, 화물전기차 128대, 버스 2대, 이륜차 70대, 수소전기차 2대를 2월중에 신청받을 계획이다. 군은 그린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원하는 동시에 부족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25백만원을 편성, 급속 및 완속충전기의 민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지역 대기오염 주범 노후경유차
[신경북뉴스]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황금빛 수확의 문을 열었다. 성주군은 오늘(1월 6일), 월항면 보암리 소재 배선호 농가(56세)에서 올해 첫 참외 수확 및 출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출하된 성주참외는 겨울철 매서운 한파와 일조량 부족 등 어려운 기상 여건을 극복하고 수확된 것으로,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엄격한 당도 선별을 통해 ‘명품’의 이름값을 입증했다. 성주군은 지난해 조수입 6,000억원 대를 견고히 유지하며 3년 연속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농법 확대 ▲통합 마케팅 강화 ▲수출 다변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5대 전략을 통해 ‘조수입 7,000억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포부다. 특히 올해 성주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원예 현대화 사업에 집중 지원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농장 시스템을 보급하여 농가 노동력 절감과 품질 상향 평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또한,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대도시 직거래 장터, 온라인몰 연계 판매 등을 추진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