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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참석자·기부자 구분 미흡 바로잡아

기부자는 예천 외 지역 거주자들로 확인
기탁식 참석자와 기부자 관계 명확히 구분
향후 보도자료 작성 시 투명성 강화 계획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최근 배포된 고향사랑기부금 관련 보도자료에서 기탁식 참석자와 실제 기부자 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오해가 발생한 사실을 바로잡았다.

 

예천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자체 주민이 아닌 외부 거주자만이 기부할 수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세 건의 기탁 모두 예천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기부자가 본인 명의로 기부를 진행했다. 다만, 기탁식에는 원거리 거주 등의 사정으로 인해 가족 등이 대신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구체적으로, 1월 21일 배포된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관련 건은 지회 명의가 아니라 예천에 거주하지 않는 회원 가족 11명이 각각 개인 명의로 기부한 것이다. 같은 날 보문면 한우회 건 역시 윤승희 회장이 아닌 예천 외 지역 거주 가족 1인이 개인 명의로 기부했다. 1월 28일 배포된 호명신협청년위원회 건도 위원회 명의가 아니라 예천 미거주 회원 가족 2명이 각 100만 원씩 개인 명의로 기부했다.

 

예천군은 이들 세 건 모두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된 기부임을 강조했다. 또한, 홍보 과정에서 기탁식 참석자와 실제 기부자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오해가 생긴 점을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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