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소년수련관 2층 북카페에서 중학생과 예비 중학교 1학년 학부모 및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를 지난 2월 2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가 소개됐으며,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행사 순서는 둥지 배움터 운영 안내,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 발표, 그리고 EBS 수석 강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김승 EBS 자기주도학습 수석 강사가 'EBS가 알려주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되는 공부혁명!'을 주제로, 중학생 시기에 필요한 학습 습관 형성법과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 학업 성취를 높이는 구체적 학습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실질적인 학습법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둥지 배움터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 사례가 발표되어 실제 변화 과정을 공유하며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중학생 시기에 필요한 자기주도학습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공교육을 중심으로 한 자기주도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EBS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학업 성취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