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너는 내 운명]](/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03164619-32011.jpg)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을 통해 미슐랭 스타 셰프 김희은과 윤대현 부부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김희은 셰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해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네 명뿐인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중 한 명인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남편 윤대현 셰프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며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녹화 현장에서 김희은 셰프는 요리사의 길을 반대하던 아버지로부터 재떨이에 맞아 피를 흘렸던 경험, 돼지 저금통 하나만 들고 가출했던 일화 등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또한, 요리를 위해 지하철 화장실에서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버텼던 생활고도 고백했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 셰프를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태원에서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기록했던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홍석천은 현재 요식업을 잠시 쉬고 '미남슐랭'으로 활동 중임을 알리며, "딸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배우 변우석, 추영우, 이준영 등 유명 인사들이 하객 명단에 포함됐음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주목받은 손종원 셰프와 닮은꼴로 등장한 '국내 1호 아나 셰프' 조우종이 "요즘 손종원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해 MC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