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3일 다축형 사과 품목별 전문교육을 시작하며, 다축형 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체계적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다축형 사과 재배와 관련된 기술, 개원 방법, 결실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며,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안동 지역의 다축형 사과 재배 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 81명이 참여한다.
다축형 재배 방식은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을 줄이며, 균일한 수형 관리로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다축형 과원 조성 확대와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