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7.3℃
  • 흐림강릉 10.1℃
  • 서울 9.3℃
  • 대전 12.7℃
  • 구름많음대구 12.8℃
  • 흐림울산 9.8℃
  • 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0.6℃
  • 흐림고창 11.3℃
  • 흐림제주 15.2℃
  • 흐림강화 6.4℃
  • 흐림보은 12.1℃
  • 흐림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10.0℃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대구시, 시민상담대학 운영…상담 관심 시민·종사자 대상 확대

상담 전공자 외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특강으로 구성
전문가 초빙으로 체계적 상담교육 제공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이 심리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과 상담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민상담대학'을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위한 '상담대학'에서 출발해, 이후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연 2회 개최되고 있다. 교육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온라인 강의 8회(매주 화요일 오후 ZOOM 진행)와 오프라인 특강 2회(4월 11일, 5월 16일 오전)로 나뉜다.

 

상반기 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대상별 상담 이론 등 상담의 기초를 다루고,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미술치료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강사진으로는 대학교수, 상담센터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체계적인 상담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수강료는 반기별 2만 원이다. 전체 강의의 60% 이상(6회기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가 인정되고, 희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에서 받고 있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이 심리상담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시민상담가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