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인증을 받아 글로벌 안전경영 체계를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표준으로, 이번 심사에서는 도시철도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대구교통공사는 이번 갱신 과정에서 CEO가 주도하는 실천적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제로' 달성, 데이터 기반의 예방대책 마련, 수급업체와의 안전보건협의체 내실화 등 19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안전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대구교통공사는 안전보건(ISO 45001)과 환경경영(ISO 14001) 등 두 가지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