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가 3월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 및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상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상주시와 공무직 지부는 양보와 타협을 통해 최종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임금협약에는 임금 인상과 근로환경 개선이 포함되어 공무관의 처우 향상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원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으며,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공무직 명칭을 ‘공무관’으로 변경해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 의식을 높였다. 또한 현장 공무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사가 원만한 합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관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