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올해 선보이는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별 흐름을 조명하는 시리즈로 마련됐다. 이 시리즈의 첫 공연인 '바로크의 아침Ⅰ – 바흐와 헨델의 칸타타'는 3월 11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칸타타 작품이 연주된다. 서울바로크 앙상블이 중심이 되어, 바로크 오보에 신용천, 바로크 바순 김혜민, 하프시코드 아렌트 흐로스펠트, 소프라노 윤지가 함께 출연한다. 바로크 음악의 정교한 구조와 풍부한 선율, 그리고 섬세한 표현을 관객에게 전달한다.
특히 바로크 관악기의 부드럽고 깊은 음색과 하프시코드의 섬세한 화성이 어우러져, 당시 음악의 음향적 특색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준형 평론가는 해설을 맡아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