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생일축하금 5만 원을 지급하는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달서사랑365운동’의 취지에 따라,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의 축복으로 여기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특별한 날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사랑365운동’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해 이웃사랑을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지역 참여형 복지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달서구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서사랑365운동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