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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원1·2가 경로당, 30년 만에 환경 개선 추진

30년 된 경로당, 안전 문제로 개선 필요
특별교부세 2억 원으로 시설 전면 개선
어르신 여가 복지 기능 강화 기대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노원1·2가 경로당의 전면적인 시설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노원1·2가 경로당은 1994년 완공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물로, 창호와 단열, 난방 미비, 누수 등 다양한 노후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북구청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3월부터 설계 용역에 들어갔으며, 9월까지 내·외부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마당 재조성, 노후 난방 시설과 창호, 문, 마감재 교체, 옥상 방수 및 단열 공사 등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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