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연을 마친 TOP16 멤버들이 강원도 속초로 이동해 예능 수련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동 중 버스 안에서 연애 경험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홍성윤이 3년간의 연애 경험을 밝히자, 다른 참가자들은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길려원은 성인이 된 후 한 번도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고, 유미는 TV CHOSUN에 시집 보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농담을 던졌다.
속초에 도착한 후, 예능 교관 붐이 등장해 본격적인 수련회가 시작됐다. 첫 순서로 댄스 신고식이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 있는 춤을 선보였다. 길려원은 사마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춤을, 염유리는 맷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개인기 시간에는 이소나가 비둘기 소리를, 윤윤서는 강아지 소리를 흉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 각오를 확인하는 '랩 뚫기' 미션에서는 염유리와 장혜리가 성형수술 경험을 언급했고, 윤태화는 안면 근육을 활용해 미션에 임했다. 이후 TOP10 멤버들은 속초 전통시장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현장에는 상인과 관광객들이 모여들었고, 단체곡 '황진이', 이소나의 '강원도 아리랑', 허찬미의 '평행선'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길려원과 윤윤서는 '처녀 뱃사공'을, 홍성윤·염유리·김산하는 '봉선화연정'을, 윤태화와 유미는 '너는 내 남자'를 선보였다.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단체곡 '돌리도'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후 예능 수련회에는 '미스터트롯3'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합류해 멤버들이 '빈어스'와 '춘걸스' 팀으로 나뉘어 게임 대결을 펼쳤다. 빨래 널기, 스타킹 상모 돌리기, 튜브 쌓기, 고깔 게임, 닭싸움 등 다양한 미션이 이어졌으며, 닭싸움에서는 허찬미가 2대1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은 TOP16 멤버들의 예능 도전과 무대 밖 활약을 120분간 담아냈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는 4월 2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